메뉴

예산군, 군민의 마음건강과 생명 책임지는 보건행정 구현

  • 등록 2026.02.02 08:11:39
  • 조회수 0

재난 심리지원부터 정신건강과 자살예방까지 건강과 생명 보호 ‘총력’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7월 17일 집중호우 대응을 통한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상, 군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상,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로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에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러한 2025년 수상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재난 발생 전 예방부터 위기 대응, 재난 이후 심리 회복과 자살예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자살예방 위기관리 강화

 

보건소는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생활터별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 1000명을 신규 양성해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중장년층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마음봄사업장 3곳을 신규 지정해 정신건강 검진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명존중 인식 개선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 문화행사와 뮤지컬 공연을 운영하고 공주대학교 온기우편함 설치, 생명존중안심마을 8개 읍면 지정·운영을 추진하며, 2025년 수해 피해를 입은 6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생명존중약국 29곳과 번개탄 판매업소 46곳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자살 위험요인 감소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쓴다.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위기가정, 신용불량자, 장기질환자 등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등록·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행정·법률 등 환경·경제적 지원과 함께 애도 상담, 자조모임 운영 등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상적 마음돌봄 체계 구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서·행동 문제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종합임상심리검사를 지원하며,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 등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대상자에게 미술·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100여 명에게 정신건강 심리바우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 관리를 강화한다.

 

◇재가·시설 입소 정신질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재가 정신질환자 670명을 대상으로 등록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주간 재활프로그램 20명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정신의료·복지시설 입소자에 대한 운영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자·타해 위험자 발생 시 경찰·소방과 협력해 응급·행정 입원을 통한 치료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정신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은 모두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 곁을 지키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