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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실시

  • 등록 2026.02.02 12:13:28
  • 조회수 2

서비스 전문성 및 만족도 부문 평균 90.3점으로 긍정적 평가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시에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총 8회기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사업이다.

 

평택시는 2025년 한해 965명의 시민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269명의 이용자가 응답했고,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분야 등 총 10개 문항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3의 높은 점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특히 서비스 재이용 의사 여부를 묻는 문항에 91.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타인에게 서비스 추천 여부 91.7점, 상담 결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됐다는 90.6점으로 나타났다.

 

이용 소감으로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의 짐이 줄어든거 같다”,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화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됐다”등 상담이 실제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심리상담 서비스에 높은 신뢰와 만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bokjiro.go.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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