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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포항트라우마센터 ‘이음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2.02 1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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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마음 건강 잇는다…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 및 트라우마 치유 현장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달 29일, 지역사회 재난 및 트라우마 회복 활동에 함께할 ‘이음 자원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음 자원봉사단은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한다는 ‘이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공공 정신건강 서비스의 현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트라우마센터 테라피룸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센터 운영 현황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 운영 규정 및 활동 방향 공유 ▲자유로운 소통 간담회 ▲센터 내부 공간 및 치유장비실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사자들은 실제 치유장비를 직접 살펴보며, 이용자 안내 시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현장 지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포항트라우마센터 이음 자원봉사단은 ▲트라우마센터 및 마음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치유장비실 이용 안내 및 현장 지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센터 서비스 연계 및 정서적지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트라우마센터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항상 트라우마센터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음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재난과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항트라우마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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