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해시, 51억 원 투입 ‘2026 청년·일자리 종합계획’ 본격 추진

  • 등록 2026.02.03 08:30:35
  • 조회수 0

동해시 고용률 2023년도 67.4% → 2024년도 68.9% (1.5%p↑)

 

[참좋은뉴스= 기자] 동해시가 올해 5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청년공간·인프라 조성 ▲창업·고용 지원 ▲취업 역량 강화 ▲사회안전망 확대 ▲거버넌스 활성화 등 5대 분야, 총 1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국·도·시비를 함께 투입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실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해시의 고용률은 2023년도 67.4%에서 2024년도 68.9%로 1.5%p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 및 일자리 정책을 한층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년활동 거점마련이다.

 

동해시는 총 27억원을 들여 묵호진동 일원에 연면적 645㎡ 규모의 ‘청년도담센터’를 조성 하여 청년창업과 교육, 교류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의 청년공간 열림 및 청년가치성장타운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창업 및 고용 지원 분야에도 약 3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다.

 

‘청년 요식업 창업자 육성 사업’과 함께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강원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등을 병행해 청년 창업 초기단계의 안정적 진입과 고용 확대를 도모한다.

 

동해시는 일자리지원센터를 활성화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강화하고, 직무 중심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또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을 대상으로는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약 100명 이상의 청년이 맞춤형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체계적인 취업 지원 단계를 마련한다.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13억 원을 투입한다.

 

180명 이상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소규모 사업장과 1인 자영업자를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협의체’, ‘일자리상생협의체’ 등을 통해 청년,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이번 계획은 청년 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계획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 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