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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활용한 생활밀착 방역 추진

  • 등록 2026.02.04 11:31:31
  • 조회수 2

원광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노인일자리 방역사업'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보다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원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4일부터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하수구와 집수정, 골목, 풀숲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이 이뤄진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38명은 19개 조로 나뉘어 주 5회, 하루 3시간씩 분무 소독과 모기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사업에 앞서 지난 3일에는 노인일자리 방역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올바른 방역 방법과 약품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기와 날파리 등 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방역사업은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지역사회에는 건강과 안전을 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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