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돌봄·노쇠예방관리 운영

  • 등록 2026.02.04 13:50:05
  • 조회수 5

남부권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ON버스, ‘출동! 9988 건강수호대’ 2026년 본격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이천시는 남부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출동! 9988 건강수호대’와 운동교실에 노쇠예방관리를 접목한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 사업을 2026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지만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출동! 9988 건강수호대’는 남부권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ON버스 사업으로, 의료진(한의과, 치과)과 각종 검사장비를 탑재한 건강버스가 남부권 마을회관과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한다. ▲한방 침 치료 및 구강검진 ▲골다공증·체성분 검사 ▲기초 검사(혈압, 혈당, 빈혈) 등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남부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선별검사·예방교육과 마음안심버스의 스트레스 검사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의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마을 이장이 남부통합보건지소로 기간 내 상시 신청하면 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는 기존 운동교실에 노쇠예방관리 요소인 영양지원과 평가를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하지근력강화, 균형감각 및 악력 향상 운동 실시 ▲매회 단백질 보충음료 제공 및 단백질 섭취 교육을 통해 운동 효과를 높인다. 또한 ▲운동교실 전·후 노쇠 사전·사후 평가로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노쇠예방관리사업 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마을 신청은 2월 중 접수한다. 특히 3월~5월 운영 예정인 설성면 3개 마을을 우선 모집하고, 이후 6월~8월 운영 예정인 율면 3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60분씩 총 20회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마을 이장을 통해 남부통합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장은 “어르신들이 멀리 병원을 찾아가지 않아도 마을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는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돌봄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은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찾아가는 건강돌봄을 통해 어르신이 편안하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남부권을 중심으로 자체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운영하여 향후 노쇠예방관리사업 확대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정치

더보기
장윤정 도의원, 안산 학교 환경개선에 87억원 확보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