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국민 의견으로 품격 높인다! 국민자문단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2.05 19:10:53
  • 조회수 0

강주엽 행복청장 “대한민국의 새로운 상징 공간, 국민과 함께 조성”

 

[참좋은뉴스=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월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본격적인 출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여,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춘 시민을 포함해 선발하는 등 안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72인의 다양한 시선, 하나의 국가상징구역으로 모이다 

 

국민자문단은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국가상징구역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나간다.

 

세종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하며 행복도시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한 단원은“내 고향 세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완성되는 데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제주에서 참여한 대학생 단원은“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징 공간 조성에 청년의 시각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한 단원은 “조성 과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록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홍보 분야 참여 의지를 밝혔다. 안전 분야 전문가와 시민 단원들 역시 “안전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국가 상징 공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설명회를 넘어‘참여의 장’으로… 역동적 발대식 프로그램

 

이날 발대식은 단순한 위촉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자문단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문단은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계자로부터 설계 개념과 방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 철학을 공유했다. 아울러 좌석번호 추첨으로 선정된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내가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하며, 국민의 시각에서 본 공간의 지향점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강주엽 행복청장, “국가상징구역,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

 

강주엽 행복청장은“국가상징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국가적 상징공간”이라며,“국민자문단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이 구현될 수 있도록 조성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뉴스출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