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도,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 지원 확대

  • 등록 2026.02.09 11:51:40
  • 조회수 0

고용보험료 20%, 산재보험료 30~50% 최대 3년간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소상공인 사회보험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5년까지 총 24억 6,500만 원을 투입해 10,515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기존 1인 자영업자 중심의 지원체계로는 보험료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까지 포괄하지 못해 사각지대가 발생했었다.

 

이에 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1인 자영업자’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 납부 실적이 있는 도내 소상공인은 본인이 납부한 월 고용보험료의 전 등급(1~7등급) 20%, 산재보험료의 △1~4등급 50% △5~8등급 40% △9~12등급 30%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사회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고, 폐업과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치

더보기
김철민 전 안산시장의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관련 촉구 성명서'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관련 촉구 성명서 먼저 “안산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안산시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본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사항을 오늘 성명서를 통해 안산시민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안산선 철도지하화 사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안산시민의 실익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안산시는 1988년 안산선 개통 이후 30여 년간 도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지상 철도로 인해 심각한 공간 단절과 소음·진동 피해를 감내해 왔다. 이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제약해 온 구조적 문제다.정부가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이러한 오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전제는 분명하다.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반드시 안산시민에게 온전히 귀속”돼야 한다.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타 지자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사업성을 지니고 있다. 한대앞역에서 초지역까지 약 5.12km 구간을 지하화할 경우, 상부 녹지를 포함해 약 703,215㎡, 약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