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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설맞이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2.09 1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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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진안군은 9일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군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로 우울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제수 용품 등을 구입하기 위해 전통 시장을 찾는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장날에 맞춰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 군민 대상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안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위기 상황 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 건강 위기 상담전화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하고 촘촘한 마음 건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안군보건소 1층에 위치해 있다.

 

문민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은 가족·사회적 관계 변화로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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