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곡성군, 설 명절 앞두고 민생·안전 종합대책 추진

  • 등록 2026.02.09 17:55:05
  • 조회수 0

물가·재난·교통·의료 등 생활 전반 관리

 

[참좋은뉴스=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곡성군이 군민 안전을 지키고 명절 기간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진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0개 반과 11개 읍·면 총괄상황반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여 명이 근무에 투입돼 군 전반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즉시 활용해 초동 대응부터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생활 물가·에너지에서 재난·교통까지 생활 분야 집중 관리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해 명절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쓴다.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재난·안전에서는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산불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해 혼잡 구간 소통 분산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안전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한다.

 

명절 공백 없는 비상진료·방역·환경 관리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권역별 협력을 통해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 관리도 함께 추진되며,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초동방역을 실시해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마을 상수도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 급수 종합대책을 마련해 단수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쓰레기 수거일 조정과 읍·면별 특별기동 청소반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공직기강 확립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를 사전 점검하고, 관광객 불편 신고 처리 체계를 운영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과 관련한 점검 활동을 실시해 명절 기간 공직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정치

더보기
김철민 전 안산시장의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관련 촉구 성명서'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관련 촉구 성명서 먼저 “안산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안산시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본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사항을 오늘 성명서를 통해 안산시민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안산선 철도지하화 사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안산시민의 실익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안산시는 1988년 안산선 개통 이후 30여 년간 도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지상 철도로 인해 심각한 공간 단절과 소음·진동 피해를 감내해 왔다. 이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제약해 온 구조적 문제다.정부가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이러한 오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전제는 분명하다.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반드시 안산시민에게 온전히 귀속”돼야 한다.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타 지자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사업성을 지니고 있다. 한대앞역에서 초지역까지 약 5.12km 구간을 지하화할 경우, 상부 녹지를 포함해 약 703,215㎡, 약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