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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 실시

  • 등록 2026.02.10 1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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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치매 조기 검진으로 시작!!

 

[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치매집중검진은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전문조사요원 2인 1조로 구성되어 각 마을로 찾아가 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남력, 기억력 등 13개 항목에 대한 문답형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만 60세 이상)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지역별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2월 11일 ~ 3월 31일 구만면, 하일면, 영오면, 대가면, 하이면, 회화면 △4월 1일 ~ 5월 29일 개천면, 영현면, 거류면, 마암면, 삼산면, 상리면, 동해면 △6월 1일 ~ 6월 30일 고성읍 전체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세부 일정은 마을별 협의 탄력적 운영)

 

단순한 검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도 가동한다.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료 상담과 신경심리검사를 지원한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 병원과 연계하여 혈액검사 및 뇌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여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검진 편의를 크게 높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관리하면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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