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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참가자 모집

  • 등록 2026.02.10 15:32:32
  • 조회수 1

비대면으로 실천하는 스마트 건강관리

 

[참좋은뉴스= 기자] 합천군은 2월 1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관리하는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상담과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이다.

 

건강 위험요인(혈압, 혈당, 복부비만, 혈중지질 등) 중 1개 이상 보유한 대상자를우선 선정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사업 전·중·후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하며, 필요시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혈압계·혈당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바쁜 일상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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