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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맞춤 영양상담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 3월부터 영양 플러스 대상 가정방문 실시

  • 등록 2026.02.12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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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홍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에게 가정방문 영양 관련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1:1 맞춤형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하여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사가 사업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방문 시▲보충 식품 활용 방법 ▲보충 식품 보관 상태 점검 ▲대상자별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식생활, 영양 관리 ▲맞춤형 영양상담 등 영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양 보충 식품은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공급하는 식품이다.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패키지를 대상자별 구분(영유아, 임산부 등)에 따라 9개월간 매월 2회 공급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영양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경우는 최대 1년까지 서비스를 연장하여 제공한다.

 

사업 대상자는 ▲홍천군 거주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출산부, 72개월 이하 영유아이며, 연중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영양 플러스 사업을 통해 홍천군의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라며, “보충 식품 제공뿐만 아니라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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