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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2.12 1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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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2월 11일 고성시장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 조기검진 절차, 치매 인식 개선 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조기 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는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법적,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여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성 군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등 센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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