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총력전’

  • 등록 2026.02.12 11:30:06
  • 조회수 0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위해 현장방역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농장 현장방역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그동안 강원·경기 등 야생멧돼지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전북·전남 등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근지역인 경남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해 해당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이 관내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관내 역학 관련 농장에서 출하되는 돼지에 대해 매회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농장에서 배출되는 분뇨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역학농장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원에서는 2월 말까지 역학농장뿐만 아니라 관내 전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 및 환경검사를 실시하는 등 능동적인 방역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양돈농장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