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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한기 밀착형 통합 건강관리’ 주민 호응

  • 등록 2026.02.12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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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 거점 지역으로 홀몸 남성 어르신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삼례읍을 통합 건강증진 사업의 거점 지역으로 선정하고, ‘행태 개선(음주 감소·아침 식사 권장)’과 ‘만성질환 조기 발굴(혈압·혈당 측정 및 등록 관리)’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홀몸 남성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삼봉사회복지관과 완주군보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실습, 온라인 정보 전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건강 스크리닝 ▲개인별 맞춤 상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완주군은 모든 주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다.

 

특히,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고 보건·복지 혜택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 간 간담회와 참여자 의견 수렴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단순 교육을 넘어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통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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