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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해양대 찾아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 등록 2026.02.13 11:12:01
  • 조회수 3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자금 등 청년 지원 정책 현장 홍보

 

[참좋은뉴스= 기자] 목포시는 지난 11일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에 거주하고 있지만 주소를 다른 지역에 두고 있는 대학생이 적지 않고, 전입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에 대한 인지도 역시 낮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정보를 전달하고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공과대학 신입생 120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주소 이전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청년 주거, 일자리, 복지 등 청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생 전입 확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주소 이전은 지역과의 연결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가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관내 대학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등 대학생과 지역을 잇는 다양한 인구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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