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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운영 준비 본격화

  • 등록 2026.02.13 1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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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운영…전담 인력 배치

 

[참좋은뉴스=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운영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는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금산365의원과 금산한의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직 2명과 간호직 2명을 전담 인력으로 배치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사례관리, 모니터링 등 통합적인 지원체계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나섬으로써 보건·의료·복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해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케어플랜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여 지역 의료 공백 방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 관련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전하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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