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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만예방교육 운영· 시민 대상 '당류 줄이기' 실천수칙 집중 안내

  • 등록 2026.02.13 13:51:14
  • 조회수 2

가당음료·간식 섭취 줄이고, 체성분 검사로 건강체중 관리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시민의 건강한 체중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당류 섭취 줄이기 방법을 집중 안내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영양소 섭취 통계에 따르면, 당류 섭취는 음료·간식 등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기에는 간식과 음료 선택이 습관화되기 쉬워,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식생활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이 시사된다.

 

당류 섭취가 늘면 총 열량 섭취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단맛 음료·간식 섭취가 잦아질수록 식사 균형이 깨지기 쉬워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당음료(탄산음료, 가당커피, 가당주스 등)는 포만감이 낮아 섭취량이 무심코 늘기 쉬운 만큼, 비만예방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송탄보건소는 시민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당류 줄이기’생활수칙도 함께 제시했다.

 

보건소가 권하는 ‘당류 줄이기’실천수칙 5가지

가당음료는 ‘습관’에서 ‘선택’으로: 물·무가당 차로 대체하기

음료 용량 줄이기: 대용량·리필 습관 점검하기

커피는 시럽·휘핑 줄이기: “덜 달게/시럽 빼기”요청하기

간식은 시간·횟수 정하기: 늦은 시간 디저트·야식 빈도 낮추기

영양성분표 ‘당류(g)’확인: 1회 제공량 기준으로 비교하기

 

아울러 송탄보건소는 비만 예방을 위해 체성분 검사를 매일 운영하며, 시민의 건강체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당류 줄이기는 무리한 제한보다 음료·간식 선택을 조금씩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교육과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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