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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AI-XR 기반 의학교육 국제공동연구 본격화

  • 등록 2026.02.18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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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리노이대 의과대학과 협약

 

[참좋은뉴스= 기자] 전남대학교가 인문사회 기반 학습분석 연구를 의학교육과 결합하며 AI-XR 융합교육의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실감형 시뮬레이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을 축으로 미래 의료인재 양성 연구를 공동 추진하며, 의학교육 혁신의 글로벌 연구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 교수)는 지난 2월 10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 의과대학과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기반 국제 공동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XR 기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학습분석 연구의 국제적 확장을 도모하고, 의학교육과 인문사회 기반 융합 연구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UIUC 의과대학은 의학·공학·혁신기술 융합을 토대로 미래 의료 혁신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AI-XR 시뮬레이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학습데이터 분석 연구를 중심으로 의학·교육 융합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와 함께 연구자 및 대학원생 교류도 본격화된다. 오는 6월부터 UIUC 의과대학 산하 JUMP Simulation Center와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XR Summer Internship이 추진될 예정이다. 10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XR 기술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실감형 의료교육 연구 경험을 축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지헌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접목한 실감미디어 기반 학습연구를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학습분석학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융복합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은 인문사회 기반 융복합 연구 활성화와 해외 우수 연구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연구소의 글로벌 연구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국가 학술사업이다.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AI-XR 기반 멀티모달 학습분석 연구를 수행하며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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