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남원시,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제도’시행

  • 등록 2026.02.19 12:10:35
  • 조회수 3

 

[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확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다만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소별로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업 개시 전 시설 기준과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 사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영업자는 남원시보건소에 사전검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운영이 허용된다.

 

주요 기준 및 준수사항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범위 관리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 등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비반려인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생의 외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위생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정치

더보기
기본소득당 홍순영·서태성 부위원장, 안산시의원 출마 선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안산시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홍순영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와 서태성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를 전략 지역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직접 후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 대표는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라며 “홍순영, 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용 대표는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라며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돼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일찍부터 '혁신성장·기본사회·시민주인'이라는 분명한 안산 비전을 밝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