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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 예방 '기억튼튼 교실' 운영

  • 등록 2026.02.20 11:30:31
  • 조회수 3

23일부터 참여자 모집…미술·원예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노인의 기억력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상반기 기억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은 뒤 전문 강사와 함께 음악, 미술, 꽃 가꾸기(원예), 웃음 치료 등 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3~25일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넘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치매를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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