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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보호자 없는 병원 연중 운영

  • 등록 2026.02.20 11:31:59
  • 조회수 3

공동간병 필요한 경우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 제공

 

[참좋은뉴스= 기자] 금산군보건소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연중 운영 중이다.

 

보호자 없는 병원은 충남도에 주소를 둔 저소득층 주민 가운데 지정병원 의사가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의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직장가입자 7만3380원, 지역가입자 1만5830원 기준) 이하 △긴급 지원 대상자 △행려 환자 등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산군 지정병원인 새금산병원에 간병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간 30일까지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금산군 보호자 없는 병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의약관리팀 또는 새금산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간병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간병 인력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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