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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 참좋은뉴스신문사 최영길 취재국장 수상

 

‘202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참좋은뉴스신문사 최영길 취재국장 수상

 

 

지난 9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는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제한된 인원이 철저한 방역 속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가며, 사전 등록된 인원으로 조촐하게 진행되었으며, 조직위원회의 엄정하고 철저한 심의를 거쳐 선발된 각 분야별 32명이 수상을 하였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이사장 이윤태)가 주최하고 2020 브랜드평가위원회, KBBY 상표 가치연구소 및 한국SNS방송인클럽, 한국기자연합회, 한국언론사협회, 한국언론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한 시상식으로 한글, 방송, 연예, 기업, 기관, 홍보 분야에 이바지한 이에게 분야별 자랑스러운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고 격려하고자 하는데 그 뜻을 두고 있다. 이윤태 대회장, 최양규 조직위원장, 우덕수 평가위원장, 장광식 심사위원장, 서정욱 총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문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 574돌 한글날을 앞두고 경기도 안산시 지방신문인 ‘참좋은뉴스 신문’의 최영길 취재 국장이 ‘한글언론공헌부문’으로 수상을 해 상의 의미를 더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저는 지난 2009년 최명환(전 공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 교수님의 감수로 단행본으로 출판한 ‘한글창제반대상소의 진실’이란 책으로 우연한 계기로 한글 전도사인 김슬옹(세종국어문화원 원장) 교수님과 강순예(동시인,국어문장사) 선생님의 소개로 한글학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그리고 외솔회를 알게 되었고, 그 세 단체의 소식을 안산시의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틈만 나면 10여 년 동안 열심히 활동하게 된 것이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시고, 그 훈민정음을 바탕으로 우리의 민족정신을 살려 한힌샘 주시경 선생과 외솔 최현배 선생 그리고 많은 한글학자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 영광을 제가 믿는 하느님과 저의 선조님들께 드리며 그동안 저를 위해 애써준 제 아내와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특히 제가 쓴 글을 읽어주신 안산시민들께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시민주 신문인 ‘참좋은뉴스신문사’에서 봉사하는 기자이며, 16년 동안 족보를 연구하는 ‘해동보학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공업 도시이면서 다문화 도시인 안산과 시화호 주변인 경기만 일대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마음과 뜻이 맞는 황문식 이사장(시화지구간척지 영농조합연대 대표, 사단법인 시화·화옹지구간척지생명공동체 이사장) 및 인사들과 지난해 역사학회인 ‘사단법인 시화호 문화 사학회’를 출범시켜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단체에서 고려인센터 미르(센터장 김승력)에서 어린이들에게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고, 한국고전번역원과 연계하여 안산의 대표적인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성호사설을 현재 참좋은뉴스 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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