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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진보당 경기도당 2022 지방선거 승리 출정식 선언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진보당 경기도당 2022 지방선거 승리 출정식 선언문

 

박영재 동지 9주기 추모제를 맞이합니다. 박영재 동지는 언제나 민중과 동고동락하며 민중의 해방을 위해 분초를 다투어 살아왔던 참노동자였습니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그런 박영재 동지 앞에서 2022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닻을 올립니다. 진보당 경기도당의 지방선거 출마를 결의한 예비후보들은 박영재 동지가 걸어왔던 길처럼 더 깊이 민중 속에 들어가 민중들과 굳건하게 한 몸이 되어 진보당 승리를 일궈낼 것 입니다.

 

만연한 불평등, 부익부빈익빈, 부동산 공화국, 미국보다 더 미국적인 신자유주의 수저계급사회는 박근혜 정권의 몰락 후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에서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쉬운 해고와 비정규직은 여전히 양산되고 빚내서 집사라던 투기망령이 문재인 정권에서도 배회하고 있으며 이석기 의원은 박근혜 정권보다 문재인 정권에서 더 오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촛불항쟁의 힘으로 민주당은 대통령에서부터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까지 다수를 점했지만 새로운 시대의 방향은커녕 민중의 삶조차 책임을 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누가 정권을 잡아도 그들만의 리그이며 민중 삶의 향상은 보수양당들의 관심사가 아님을 민중은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민중은 이제 새로운 세력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다고 진보당 경기도당은 확신하며 그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부동산 부자 정당들이 민중이 겪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노동자 의원 하나 없는 정당들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를 대변할 수 없으며 몸도 마음도 노회한 정당들이 청년의 미래를 밝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대주의에 찌든 정당들이 당당한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세력만이 열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건설노동자, 학교비정규직노동자, 택배노동자, 마트노동자, 청년과 청소년 등 경기도 곳곳에서 민중의 행복을 위해 매진하고 헌신해온 진보당 당원들이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민의 이웃이자 벗이며 경기도민의 바로 자신입니다. 그들에게 힘을 주는 것은 경기도민 스스로가 힘을 갖는 것이며 그것이 진보정치이자 진보당이 제시하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그리하여 무책임하고 철면피 보수양당의 정치를 벗어나는 지름길임을 진보당 경기도당은 확신합니다.

 

새로운 세상은 민중 자신의 이해와 요구를 실현할 진보정당의 승리로 가능하며 그 역사적 책임을 진보당 경기도당이 활짝 열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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