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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평생학습관, 제1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기관·단체 부문 장려상 수상

신중년 대상‘제3기인생대학’사업으로 인정받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은 안산시평생학습관(신영철 관장)은 제1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기관·단체 부문에서 신중년 대상 ‘제3기인생대학’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 공로자를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지난 9월 시·군, 기관·단체, 개인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최근 선정심의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평생학습기관·단체 부문은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생학습참여 확대에 기여한 경기도에 소재하여 활동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게 수여한다.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한 안산시평생학습관 ‘제3기인생대학’사업은 고령화사회 진입과 백세시대,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맞물려 신중년의 평생학습의 생활화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8년부터 안산시 신중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제3기인생대학은 제 2의 인생설계를 준비하는 신중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학습차원의 생애재설계 교육, 커리어 개발, 사회공헌 활동, 커뮤니티 활동지원으로 100세를 향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신중년의 다양한 욕구(학습, 교양, 직업능력 등)를 반영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구축되어 자발적 학습공동체(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으로 앙코르커리어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학습-학습공동체-재능나눔의 선순환 학습체계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평생교육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안산시평생학습관 신영철 관장은 “제3기인생대학 교육과정 수료자로 구성된 꿈꾸는 아이, 매력플러스, 극단 울림 커뮤니티의 지역사회 활동성과를 인정 받은 것 같다. 적극적인 활동에 참여하신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올해는 경기도 최초로 양성된 노인교구지도사로 구성된 커뮤니티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안산시 신중년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제3기 인생대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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