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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2022년 청소년상담자대회 “청소년상담자 힐링 it Day” 개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22년 청소년상담자대회 “청소년상담자 힐링 it Day” 가 지난 8월 31일(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및 대학로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교류와 상담자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상담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대강당에서 대면참석과 동시에 온라인 유투브 스트리밍으로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3,000여명이 함께 했다.

 

본 대회는 이미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 여성가족위원회 권인숙 위원장,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이사장의 축하영상과 전)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인 박애선 교수의 축사로 전국의 청소년상담자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상담정책 공모전 및 우수상담자 시상과 공감 라이브 톡톡, 카드섹션으로 청소년상담자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켰으며, 특히 공감 라이브 톡톡은 청소년들을 위해 현장에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전국의 청소년상담자들을 대표하는 패널들이 근무연차별 상담자로서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어 청소년 상담자의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7차 청소년기본계획(2023년)을 앞두고 ‘청소년심리건강체계확립’, ‘청소년 상담센터 독립공간 확보’, ‘청소년상담자처우개선‘ 등 청소년상담현장의 정책을 제안했다.

 

상담자대회 참석자들은 “전국에 있는 청소년상담자들의 만남과 소통, 공감대를 형성함으로 그동안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돌보느라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미원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상담자들의 정체성과 연대를 높이고, 청소년의 심리건강체계 확립 및 상담정책의 주요 과제를 청소년상담사의 목소리로 제안하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청소년 상담자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전국 24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상담자들의 중심이 되어 매년 전국청소년상담자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정책제안 토론회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서은경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안산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 및 1388 청소년전화를 통해 위기 청소년발굴과 통합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상담 및 심리치료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14-1318)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출처: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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