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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축산산림국-농정해양국 조직개편 반드시 경기도의회와 협의 필요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지난 11월 7일 축산산림국을 대상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조직개편안에 따른 축산산림국, 농정해양국 개편시 경기도의회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을 김동연 도지사와 경기도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강태형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조직개편안을 제출하면서 민선 8기 대규모 조직개편이 예고되어 있다”며 “김동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기회’ 곳간으로서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경기도 3대 비전 실현과 ‘기회 사다리, 기회소득, 기회안전망, 기회발전소, 기회터전’ 등 5대 기회 패키지 사업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 조직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농정해양국과 축산산림국의 조직개편과 관련한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시작했다.

 

조직개편안에는 농정해양국 소관이 경제부지사에서 행정1부지사로 이체되고, 농정해양국은 ‘농수산생명과학국’으로 축산산림국은 ‘축산동물복지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예고했다.

 

또한, 축산, 동물방역, 축산물 위생, 동물보호 사무를 위해 동물보호과를 동물복지과로 변경하고, 산림과와 공원녹지과는 각각 산림녹지과와 정원산업과로 명칭이 변경되며 신설되는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이체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강 의원은 “반려동물과가 신설되는데, 반려동물과 생명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실제 업무 분담시 모호한 부분 없도록 신경써야 할 것”이며 “농정해양국, 축산산림국 조직 개편은 김동연 도지사와 집행부가 경기도의회, 해당 상임위와 적극적인 협의와 소통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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