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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실버회 안산지부,‘실버행복대잔치’ 성황리 개최

‘실버행복대잔치’에 1,200석 만석
부채춤, 민요, 문화 공연 등 풍성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4월 23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대한실버회 안산지부가 주최한 ‘실버행복대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실버회 안산지부는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실버대학, 찾아가는 행복교실, 봄가을 나들이, 행복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잔치를 해드리고자 이번 ‘실버행복대잔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 극장 1,200석 만석을 이룬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잔치가 안전하고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이날, 안산시의회 박태순 시의원, 안산시의회 손관승 전 시의원이 “어르신들을 위해 이런 큰 자리를 마련한 대한실버회 안산지부 이상준 고문님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오늘의 행복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안산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여러 귀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손짓나래 팀의 화려한 부채춤과 학생들의 파워풀한 댄스 공연 ‘컴소파’, ‘서렌더’를 시작으로 이미숙 레크레이션 강사의 신나는 건강체조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활기차게 건강체조를 함께하며 함박웃음으로 굳은 몸과 마음을 풀었다.

 

이어진 주부 댄스팀 ‘마마퀸’의 미국문화 공연 ‘원모어타임’과 무형문화재 허소영 국악인의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민요공연은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가수 서해숙이 ‘평행선’, ‘밤열차’, ‘미운 사랑’ 세 곡을 열창했고,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따라 불렀다.

 

행복메세지 시간, 대한실버회 안산지부 이상준 고문은 “자신만을 위해 살던 ‘석유왕’ 록펠러가 희귀병에 걸린 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말을 따라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삶을 살며 병을 이기고 92세까지 행복한 삶을 이어갔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다른 사람을 위해 살며 진정한 행복을 만나시길 바랍니다.”라며 강연했다.

 

어르신들은 행복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큰 교훈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많은 기업의 따듯한 손길이 더해진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김택춘 어르신(90세)은 “우리를 위해 큰 잔치를 마련해줘 선생님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오래 살다 보니 이렇게 즐거운 행사에도 참석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 김경민 씨는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워하시고, 잔치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실버회 안산지부는 “실버행복대잔치를 통해 1,200명의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실버행복대잔치’를 위해 에이스병원, 경기매일,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쿡셀, 서울우유협동조합 안산공장, (주)현진제업, 경기미당, 콩떡, 시루원, 녹색글로벌, (주)두리엔, 삼촌네 고기가게, 더페이스샵NC안산고잔점, 아르페지오 본오점, 진주반성 전통한과, 상주곶감 중앙농원, 윤의궁, (주)삼흥농업회사법인, 로젠택배 사동영업소, 아름다운 날들, 슬기네 옷수선, 부강캐슬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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