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지난 11일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소독시설, 방역약품 관리, 인력의 방역 활동 등을 점검하고, 방역소 운영과 방역체계 전반의 강화를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사천시 방역 시스템의 현장 작동 여부와 미비점 보완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사천축협 공동방제단이 방역 취약지역과 소규모 농가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시가 보유한 방역 차량 2대도 상시 운영 중이다. 아울러 축산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제한, 축사 진입 시 장화 교체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시민들에게도 축산농가 주변과 야생 멧돼지 출몰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선제적 방역 조치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
[참좋은뉴스=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과 행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된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귀성 시작 전인 13~14일과 연휴가 끝난 직후인 19~20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소독 자원을 활용, 축산 농가와 방역 취약 지역(멧돼지·야생조류 출몰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농장주와 축산 관계자는 자체 장비를 활용해 축사 내·외부를 청소 및 소독하고, 시설 보수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축산 차량 운전자는 인근 거점 소독시설을 경유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차량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한 후 운행해야 한다. 특히 군은 괴산증평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하여 방제 차량 3대와 드론을 투입, 관내 소규모 농가 192호와 밀집 사육 농가 8호 등 총 200호에 대해 빈틈없는 상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7억9,963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9만3천 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군위군은 신청물량의 93%를 선정해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20㎏)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관내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을 위해 군위군 소재 생산업체의 비료를 구매할 경우 포대당 300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토양 지력 증진과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2억9,11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7만9,460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로 전량 무상 공급한다. 올해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
[참좋은뉴스= 기자] 영광군은 최근기상 및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하여 보리 생육재생기를 2월 12일~14일로 예상하고, 이 시기의 관리에 따라 최종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재배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저온과 한해를 거친 이후 기온이 상승하면서 맥류가 다시 생육을 회복하는 시기로, 분얼 형성과 뿌리 활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중요한 생육 단계이다. 생육재생기 판단 기준은 보리를 뽑았을 때 연한 새 뿌리가 약 2mm 정도 자라고, 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는 시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웃거름 적기시용 시기는 생육재생일로부터 10일 이내이다.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10a(300평)당 요소 9~12kg를 살포하면 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20일 간격으로 각각 10a(300평)당 요소 5~6kg씩 살포해 줄기 수 확보와 생육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 다만, 질소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할 경우 도복 및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맥류는 습해에 매우 취약하므로, 포장
[참좋은뉴스= 기자] 고흥군은 도화면 지죽도·죽도에 어촌형 톤백 거치대 구축을 완료하고 해양쓰레기 제로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죽도·죽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죽도·죽도 어촌계와 앵커조직이 중심이 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기획·실행한 ‘주민 주도형 사회혁신’의 대표 사례다. 설치된 어촌형 톤백 거치대는 농업용 톤백이 어촌 환경에 적합하다는 현장 어촌계 판단에 따라 제작·설계됐으며, 지죽도와 죽도 각 거점에 총 24개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어장과 해안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더욱 체계적으로 수거·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죽도·죽도 앵커조직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약 715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번에 설치된 톤백 거치대(개당 1톤 기준) 24개를 통해 연간 약 240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죽도·죽도 지역은 김 양식 산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와 해양쓰레기 증가로 어장 환경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시군별로 자체 여건에 맞게 2~5일 수거일을 정해 생활쓰레기가 원활히 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도민들은 수거일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연휴 기간 중 수거일은 해당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에서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신속하게 수거·처리되도록 하면서 불법투기 계도·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불법투기 신고는 국번 없이 128이나 110(환경오염 신고창구)으로 하면 된다. 이에 앞서 연휴 기간 전 시군별 자체 청소주간을 정해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토록 했다. 연휴 기간이 끝나면 마무리 대청소 실시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일상에 복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온힘을 쏟겠다”며 “도민들께서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된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
[참좋은뉴스= 기자] 정부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중견기업에 처음으로 수십억 원 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대기환경 관리와 국민의 건강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운영하고 방지시설을 미가동한 동화기업에 대해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범죄단속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2월 12일자로 약 4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동화기업은 목재 마루판 등의 보드류(MDF, PB)를 제조하는 중견기업이며, 이번 처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1년 ’환경범죄단속법‘에 따른 과징금을 처음 부과한 이래 대기업을 넘어 중견기업에 대해 처음으로 수십억 원에 이르는 고액의 환경범죄 과징금을 부과한 사례다. 또한, 지금까지는 주로 폐수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불법 배출한 위반행위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불법배출한 위법행위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을 적용하여 과징금을 부과하는 첫 사례에 해당한다. 동화기업의 북성공장과 자회사인 대성목재공업은 연료비, 운영비 등을 절감하기
[참좋은뉴스= 기자] 예천군은 12일 경로당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사용한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이 생존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방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물이 고여있는 장소에 서식하는 만큼 효과적인 방제 작업이 가능하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모기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이므로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 내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인 화분받침, 빗물받이 등 고인물 제거를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동절기에도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며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참좋은뉴스= 기자] 전남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동계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14일부터 16일경으로 예상하고, 농가에 적기 웃거름 시비와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겨울 휴면기를 지나 기온이 오르면서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가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웃거름 시비가 필요하고 시비량은 요소비료 기준 10a당 9~12kg이 적정량이다. 생육이 약한 포장은 2회에 걸쳐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권장되나, 과다 시비할 경우 도복이나 등숙 지연 등의 우려가 있어 반드시 표준시비량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서릿발 피해를 막기 위한 답압작업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특히 보리 재배농가는 동해 피해 위험이 높으므로 초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구례 밀은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동계 맥류 생육관리 지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는 12일 김제 전통시장에서‘1회용품 없는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1회용품’의 숫자 1과 ‘없음’을 의미하는 0을 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지참하기’,‘1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에코백) 사용하기’, ‘음식 포장 시 다회용기에 담아가기’ 등 다양한 실천 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시에서 양성한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형석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식 개선과 깨끗한 김제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청사 내에 다회용 컵 세척기와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원인 방문 시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는 12일, 산란계 및 양돈 밀집단지인 용지면의 거점 소독시설과 농장초소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실시, 소독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 소독초소 3개소, 알 환적장 1개소, 밀집단지 통제초소 1개소, 농장초소 11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전남 영광, 전북 고창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에 대해 정밀임상검사를 실시해 방역을 강화하고, 살수차 등 장비를 총동원해 밀집단지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최근 세종에서 고병원성 AI,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빈번한 가운데, 넓은 지역에 걸쳐 비발생 지역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라며, “내 농장은 내가 지
[참좋은뉴스= 기자] 당진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