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전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청소지원과 전 직원과 ‘1회용품 줄이기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 등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방법으로 △명절 장보기 시 장바구니 이용 △ 설 선물 과대포장 자제 △명절 음식은 적정량만 준비 △ 성묘·귀성길 다회용기 사용 △ 귀성길 대중교통 이용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 모두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소하천관리위원회는 11일 전주시 객사천 일원에서 전주시·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안) 심의를 위한 현장 방문 및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전주시 건설안전국장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하천 관리 실태와 주변 여건을 점검하고, 소하천정비 기본 방침에 따른 재해 예방 및 환경개선 중심의 체계적인 하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광역소하천관리위원회는 ‘소하천정비법’과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지침’에 따른 적정성 검토를 위해 △전주시 객사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변경(안) △비아천 외 3개소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안)에 대한 심의를 앞두고,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전주시 객사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변경(안)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검토 결과 조건부 승인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광역소하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해당 계획이 현장 여건과 부합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비아천 외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연합기구로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적응을 가장 잘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지콤)’ 이행을 위한 2025년도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ICLEI 트랙 보고 결과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지콤 한국사무국) 정기회의’에서 진행됐다. 지콤(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전 세계 144개국 1만38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연합으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부문 등 2개 부문 6개 분야 항목의 이행평가 기준을 모두 준수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최고등급 선정을 통해 시는 △수송부문 친환경 자동차(수소·전기차 등) 보급 확대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추진 △기후재난(폭염·한파·
[참좋은뉴스= 기자]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했고, 최근 경남 도내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인근 지역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외부 오염원 유입에 대한 우려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11일 박일동 부시장이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1월 26일부터 진주역과 읍면 사무소 등 19곳에 ▲축산농장·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입산 자제 ▲차량 소독 등 방역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문자(SMS)와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귀성객과 축산 농가에 방역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2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 농장에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관내 가금사육 농가에 소독 약품과
[참좋은뉴스= 기자] 울주군 온산읍이 설명절을 앞두고 11일 회야강변과 덕신시가지 일대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기업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골목길,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깨끗한 고향을 만드는데 동참했다. 또한 설 연휴 전까지 각 마을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환경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의 청결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협력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시는 2월 11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ICLEI) 한국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GCoM이 부여하는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GCoM은 2017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협력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144개국 1만 3천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가입한 지방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현황을 매년 보고하며, GCoM은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대구시는 그간 다각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모범적 운영과 방천리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확보한 배출권 판매로 약 600억 원의 세입을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n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 측정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본 원에서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이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해 측정장비의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대기측정망 운영 전반의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준실시간 현장분석 및 총탄화수소(THC) 연속 측정기술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연구원은 운영 중인 유해대기물질측정망을 활용해 국산 개발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분석장비와의 성능 비교·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대기측정기기 교정·점검 및 정도관리(QA/QC) 등 측정망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정금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측정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참좋은뉴스= 기자]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일 백석세빛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학습형 환경교육을 마련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다.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유아 시기부터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전역에서 환경 정화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평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참좋은뉴스= 기자] 영광군은 2025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연속 시행하며 관내 한우농가의 치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소가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진료비 일부를 보장하는 제도로, 질병 발생 이후에도 농가가 경제적 부담 없이 신속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본 사업은 전국 단위 사업이 아닌 시범사업으로, 영광군이 시범지역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으로 운영된다. 보험 대상은 이표번호가 부착된 소로, 농장별 사육 전두수 가입이 원칙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질병·상해로 동물병원 수의사의 진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은 실제 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돼, 2월 11일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해 GCoM 국제 기준에 따른 기후정책 이행점검을 실제로 수행하는 창원시 사례가 소개되며, ‘이행 중심 기후행정’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례 외에도 파주시의 민·관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사례, 여수시의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추진 사례, 고양시의 우수 정책 국제적 확산 기여 사례 등 다양한 지방정부의 기후정책 사례도 공유되어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무신사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10일 무신사 성수 N1 2층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무신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K-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자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무신사의 트렌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성수동을 찾는 국내외 젊은 세대와 무신사의 두터운 팬덤을 정원 문화로 유입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동의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잘 이해하고 있는 무신사와 서울시의 협력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K-패션과 정원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문화를 확산시키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무신사의 기업동행정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문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n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도는 설 연휴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기간 동안 시군 읍면동에 산불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진화인력과 장비는 상시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도는 임차 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중 감시와 계도비행을 실시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인력 운용도 강화해 대형 산불 확산을 사전에 막을 방침이다.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 인접지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 야간 산불에 대비해 신속대기조 162명도 운영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설 연휴는 성묘 및 나들이 인구가 크게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고, 담배꽁초 투기, 화기 취급 등을 일절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