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진행됐으며, 보건소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영천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출산장려시책, 마음체크데이, 감염병 예방, 마약퇴치 등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사업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 온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참좋은뉴스= 기자] 부천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심화과정, 기초과정,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뉜다. 심화과정(4시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을 포함한다. 기초과정(90분)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으로 구성되며, 관리책임자 과정(100분)은 기초과정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법을 추가해 진행된다. 특히 심화과정은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리책임자 과정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의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도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참좋은뉴스=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과천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천소방서와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과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발생 초기부터 병원 도착까지의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 간 상시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
[참좋은뉴스= 기자]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귀성객 이동과 유동 인구 증가로 대면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명절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집중 관리하는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개설해 설사 환자 등의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또한, 겨울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나 어린이 등 면역 취약계층은 명절 가족 모임 전 접종을 완료해 면역력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러한 호흡기 감염병이나 식중독 집단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과 경상북도 감염병대응팀에 핫라인을 구축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군민 안전과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함으로써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참좋은뉴스= 기자] 이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비반려인의 선택권도 보장하기 위해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
[참좋은뉴스= 기자]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세람저축은행으로부터 ‘명절 먹거리 꾸러미 세트’ 23박스를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정신질환자 23가구에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세람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애장품 경매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추진됐다. 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사내 경매에 부쳐 조성한 기금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구입해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2월 11일 센터에 전달됐으며, 센터는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질환자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람저축은행과 전달 과정에 함께해 주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1일 천호운수주식회사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택시 운송업계를 매개로 시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미리 발견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송탄보건소는 2025년 11월 18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법인택시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택시 차량 내부 ‘생명사랑 실천택시’로고 및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스티커 부착 ▲임직원 대상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운행 중 위기 상황으로 판단되는 승객 발견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 안내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동 수단인 만큼, 택시 기사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자
[참좋은뉴스= 기자]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효행구 봉담읍 동화새터길 109)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효행구 비봉면 비봉로71번길 1) 내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 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도 강화할 계획
[참좋은뉴스= 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갱년기 여성과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지만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골절 시 일상생활 능력 회복이 어렵고 사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가 운영 중인 골밀도 측정기는 대형병원과 동일한 장비로, 검사 시간은 5분 이내로 짧아 신속하게 진행된다. 연간 600명 이상의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으며, 고령층 골절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검사 비용은 일반 시민 1만 6,670원이며, 만 65세 이상 동두천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 부위는 척추(요추)와 왼쪽 대퇴골(고관절) 2부위이며, 진료 시 필요한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전화 또는 방문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연중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가 2월 23일부터 진료 업무를 축소 운영한다. 동구보건소는 보건소 의사 2명이 각각 사직 의사를 밝힘에 따라 지난 1월부터 2월 초까지 2차에 걸쳐 채용 공고를 냈으나, 응시자가 없어 신규 의사를 채용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3차 공고중이나 아직까지 응시자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구보건소는 오는 2월 23일부터 의사 인력이 충원될 때까지 의료관련 각종 제증명 발급과 진료 및 예방 접종 업무 등을 축소하거나 중단한다. 23일부터 중단되는 업무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 질환자 진료 및 처방 ▲유료 검사 접수 및 상담 ▲금연 치료 의약품 처방 ▲채용 신체 검사서 및 각종 건강 진단서 발급(집단 기숙 시설 입소용, 이미용, 의료인 등) 등이다. 또, 상시 운영되던 장애인 물리치료 처방은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월 초 2일간 오전에만 한다. 다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 진료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은 가능하지만, 처리 기한이 기존 5일에서 10일로 늘어난다. 동구보건소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어나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여 식중독 집단발생 및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여 감염병 신고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병 발생 감시를 지속·강화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환자 등 감염병 집단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생선, 고기, 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은 올바른 손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길러주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건강수치 등을 기록하고, 이를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니터링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대정, 안덕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으로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참여 대상이다. 단,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검사(신체측정 및 혈액검사)와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특히 스마트워치가 없는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활동량계를 무료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2~3회의 건강검사와 함께 미션 수행도 및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난해 사업 결과 참여자의 78%가 건강습관을 개선하는 성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 계룡시는 12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감염취약시설 20개소에 대한 점검·관리를 실시한다. 시는 최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감염병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설 내 감염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다. 또한 방문객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2명 이상 환자 발생 시 격리 병실 운영 등 집중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을 안내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참좋은뉴스= 기자] 영암군보건소가 20일부터 어르신 건강 증진, 지역경제를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걷기 프로젝트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들어간다. 올해 4년 차에 접어든 이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2~10월 중 짝수달에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총 5회 걷기에 도전하는 내용. 규칙적 걷기 운동으로 건강생활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노후 대비 등을 실천하면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켜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5,000보씩 20일간 10만보, 80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4,000보씩 20일간 8만보를 걷는 것이 도전 목표로, 이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 1만원을 준다. 휴대폰에서 워크온을 내려받아 영암군 공식 커뮤니티 ‘영암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가입한 다음, ‘예약하기’나 ‘참여하기’ 항목을 누르면 도전이 시작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의 가장 좋은 방법인 걷기를 건강 활동, 지역 소비와 연결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걷기 참여로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