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깍지벌레류 등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단감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 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활동 시기도 빨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깍지벌레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틈새 등에 월동 중인 해충이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를 방치할 경우 봄철 부화한 유충이 여름철 잎과 줄기, 과실로 이동해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과실에 반점을 남겨 단감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단감연구소는 월동 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제 방법으로 기계유 유제 살포를 권장하고 있다. 기계유 유제는 해충의 표면을 기름 막으로 덮어 호흡을 막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물리적 방제 수단으로, 약제 내성에 대한 부담이 적다. 방제 적기는 2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이다. 이 시기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면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낮출 수 있다. 제품마다 권장 희석 배수가 다르므로 사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권장량보
[참좋은뉴스= 기자]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 성수기 소비가 많은 사과, 배, 마늘, 시금치 등 총 5개 품목 23종(채소류 13종, 과일류 5종, 버섯류 3종, 견과·종실류 1종, 곡류 1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63개 농약 성분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 23종 중 15종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8종 역시 모두 법적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된 잔류농약은 일반적인 조리 과정인 껍질 제거, 세척, 데치기를 통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된다”며 “소비자들께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창군은 종합분석실을 운영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산물, 공공급식용 납품 농산물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 분석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모니터링도 강화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승용 110대, 화물 5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보유한 내연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 또는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부터 예산(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참좋은뉴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8일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으며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세종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5년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상황을 알리고, 발생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3만 7,000마리는 9일 중 완료를 목표로 인력 150여 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의 가금 농장 11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해당 농가들에 대한 긴급 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좋은뉴스= 기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 발생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농가는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가축분뇨 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퇴비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더미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고르게 채취하여 500g 정도를 준비한
[참좋은뉴스= 기자] 영주시는 새봄을 맞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설 명절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각 읍·면·동은 자체 정화 계획을 수립해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별 여건에 맞춰 생활권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마라톤 코스와 주요 관광지, 시가지 및 이면도로 등 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정화 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동별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개선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영주시는 AI 사전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8일,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영주IC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해당 거점소독시설은 영주IC 인근에 설치돼 24시간 운영 중이며, 축산차량은 이곳에서 소독을 완료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역에서 AI 항원이 확인되자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으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관내 가금 사육농장과 종사자,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공고했다. 또한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 내 농가 24호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소독약품 3종을 배부하는 등 긴급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거점소독시설은 축산농가 보호의 첫 관문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AI 예방
[참좋은뉴스= 기자]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가 캠퍼스 쓰레기 감량에 아이디어를 뽐낼 청년 모임을 찾는다. 청년이 주도하는 폐기물 감량 활동 ‘청년이 탄탄한 서울’ 참가팀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이 탄탄한 서울’은 청년들이 탄소를 줄여 탄탄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서울 소재 대학 내 활동 가능한 대학생과 지역(마을) 기반 청년들이 각자의 생활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폐기물 감량’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15개 팀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7명~15명 이내의 팀을 꾸려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행계획 워크숍 및 중간 워크숍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전문가들의 맞춤형 멘토링을 받는다. 캠퍼스 축제·경기장 쓰레기 감량·다회용 전환, 분리배출 체계 개선, 종이 영수증·식권 번호표의 디지털 전환 등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천을 이어가게 된다. 성과 확산을 위한 공유도 강화한다. 시는 9월 성과발표회를 열어 팀별
[참좋은뉴스= 기자] 천안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 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 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의 체납 증가율 또한 2024년 7.4%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지며 징수 성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천안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 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금현물계좌 압류를 중심으로 출자금·보조금·무체재산권 등 새로운 형태의 채권 압류를 확대해 은닉 재산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채권추심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
[참좋은뉴스= 기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가 지난 4일부터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 주요 구간 4곳의 은행나무 가로수 708주를 대상으로 가지치기(전지)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지 작업은 도심 가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가을철마다 반복되는 은행 열매 악취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 구간은 ▲충정로(구 IC~대림아파트) ▲남북로(삼화그린아파트~제일고) ▲천변로(시기주공아파트 앞) ▲제2산업단지(공단공원 사거리~영산초등학교) 등 총 4개 노선이다. 은행나무는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가을이면 노란 단풍으로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연출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성하게 자란 가지가 상가 간판이나 가로등을 가리고 전신주와 접촉해 안전사고 우려를 낳기도 하며 특히 가을철에는 열매 특유의 악취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번 가지치기를 통해 통행 불편과 안전 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열매가 열리는 가지를 미리 정리해 가을철 악취 발생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가을에도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완도·강진·해남·여수·고흥·장흥·목포·영광·진도 등 전남 9개 권역에 배치돼 주요 양식장에서 질병 예찰을 할 예정이다. 기생충 모니터링을 포함한 수산생물 진료, 전염병 예방 지도, 고수온기 집중 점검 등 포괄적 질병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전남도는 타 지자체와 달리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까지 예찰 대상에 포함해, 전국 최대 김 생산지의 특성을 반영한 질병 관리에 나선다. 또한 양식 품목 다변화와 고·저수온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권역별 맞춤형 관리와 현장 밀착 점검으로 질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한과학원장은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예방 중심의 질병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며 “양식장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질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18명의 공수산질병관리사는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배치, 11월까지 현장에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화재에 취약한 금수성물질을 취급하는 폐기물처리업체를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금수성물질이란 ‘물 또는 습기와 접촉하면 격렬히 반응해 수소 등 가연성가스와 다량의 열을 내어 발화·폭발하는 위험물질’로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인 것으로 알루미늄·아연·마그네슘 등이 있다. 이들 물질은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가 어렵고 완진에 장시간 소요되며 주변 공장, 산림 등에도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으로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금수성물질 폐기물인 알루미늄·아연 광재, 마그네슘드로스 등으로부터 금속자원을 회수하는 형태의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는 14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매일 2개조 4명을 투입하는 집중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예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및 적정관리 여부 △방화사 등 소화시설 비치 및 직원 화재예방 교육 실시 △허가된 보관시설 내 폐기물 보관과 영업대상 폐기물 외 취급 여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및 재활용기준 준수 확인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금수성
[참좋은뉴스= 기자] 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미래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국비 7억 8,750만 원, 도비 1억 6,800만 원, 시비 2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액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으로, 최근 2년 이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 차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해서는 9월 1일까지 4대를 우선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수소차 제작·판매점에 차량 구매계약 체결 후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작·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시는 접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의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시행이 시와 군·구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영상공모전과 학생 공감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에코 크리에이터즈를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먼저‘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공감’을 주제로 60초 이내의 자체 제작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영상공모전'과 중·고등학교 부문별 3명이 1팀이 토론 논제에 대해 발표하는'학생 공감토론대회'가 오는 4월 접수를 시작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군·구 및 교육청과 공유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