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7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중앙제일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군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부터 2월 18일(수)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참좋은뉴스= 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하고 출산 예정 산모 및 고위험군 관리,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진료 현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응급진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119구조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식중독 등 집단 감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2.14.~2.18.)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는 총 1,364개소 의료자원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7개 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핫라인)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nb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신설된‘방내2리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에는 내과·치과·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6회에 걸쳐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방문하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동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노인성·만성 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동주치의 사업을 통해 어르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는 휴일·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 취약시간대(매일 밤 10시~익일 새벽 1시)에 시민에게 의약품 조제·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여는 약국이다. 부산시 공공심야약국은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시민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2024년 14곳, 2025년 15곳을 거쳐 2026년 18곳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지정된 3곳은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가 매년 급상승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심야시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2025년) 기준 연간 7만 5천여 명이 이용하여 9만 9천 건 이상의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던 시기에 대다수 공공심야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하여 의약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서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 지원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전했다. 기억푸른학교는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선택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공예·미술·음악·생활 댄스·사진·건강 등 13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인지 특성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강좌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재능 기부 방식으로 동참한다. 기존의 획일적인 치매 예방 교육과는 달리 예술․여가․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1시간씩 주 3회(화, 수, 목) 운영된다. 서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은 전화 또는 센터 방문을 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지만, 마감 시 대기자 등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동행학교’와 ‘기억이음학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위한 ‘기억청춘학교’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관내 당뇨병 질환자 및 당뇨병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혈당계는 1인당 4주간 대여되며, 기기와 검사지 등 소모품을 포함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하면 가능하고, 대여 기간 종료 후에는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 보건소는 혈당계 대여와 함께 자가 혈당 측정 방법과 건강수첩 활용 교육을 병행해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 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혈당계 대여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열고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 지역 돌봄의료 등 현장 중심 보건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의료국장 주재로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주요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는 1부 광역치매관리운영위원회와 2부 시군 보건소장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치매안심센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상반기 보건의료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오는 4월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비해 경기장별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도 본격 추
[참좋은뉴스= 기자]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 공동 섭취와 가족 모임 증가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조리 음식의 대량 준비와 장시간 보관, 공동 식사 등으로 인해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며, 영유아와 고령자의 경우 탈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굴 등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아프면 휴식 취하기 ▲물은 끓여 마시기 ▲조리 기구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 후 열탕 또는 염소 소독하기 ▲구토·설사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 금지 등이 있다. 특히 굴 등 어패류는 반드시 충
[참좋은뉴스= 기자] 최근 AI 공존도시를 선포한 서울 동대문구는 AI·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방역 행정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감염병을 발생 시킬 우려가 있는 쥐와 관련하여 매년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세스코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12월부터 AI·IoT 기반 스마트 쥐 방제(쥐잡이) 장비 68대를 설치·운영하여 포획된 쥐를 수거하고 있다. 도입한 장비는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으로, 쥐가 장비 내부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고 즉시 경보가 전송된다. 이를 통해 쥐의 출몰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포획 정보와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출몰 빈도와 이동 동선, 서식지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므로 기존의 인력 중심의 방역 방식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구는 최근 2개월 간 도입한 장비로 19마리의 쥐를 포획‧수거했다. 특히 중랑천 산책로와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장비를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도는 2월 11일 성주군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1)가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육용오리 계열화 농가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도는 발생 농장에 긴급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하고 사육 중인 오리 15,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합천, 거창), 전국 해당 계열 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하여 2월 11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있는 사육농가 9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출입 차량과 역학 관련 시설 등 4개소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 ・검사를 실시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추가 발생 상황에서는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자와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은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내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해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안내를 통해 제공가능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설명한다. 전문인력이 동행해 1:1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진단검사 연계를 통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하우스 소개와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가정 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과 실제 사례도 소개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 ‘With You’를 1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해 미술, 공예, 요리,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한 회원들의 활동량 증진을 위해 포항시체육회와 연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 주간재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치유농업 중심 프로그램이 있다. 평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회원들에게 4월에서 10월까지 치유농장을 방문해 생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환경·취업 교육 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약물증상관리와 기능 향상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등록 회원들에게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에 관심이 있으나 시간·공간적 제약 등으로 인해 보건소 금연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의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동금연클리닉은 6주 동안 1대 1 맞춤 금연 상담과 금연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 후 전문 금연상담사가 3개월, 6개월 추후 관리를 진행해 지속적인 금연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동금연클리닉은 총 10기수에 걸쳐 97명이 참가했으며, 6주 금연 성공자 74명을 배출해 76%라는 높은 성공률을 거뒀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건강한 직장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기관이면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지정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있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접종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포항시는 입학생의 보호자들이 적기에 아이의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각 학교와 보건소에서도 미접종 입학생에게 지속적인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초·중학교 입학생은 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꼼꼼히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