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1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관내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기업지원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1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두고 ▲시제품 제작 및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경영·기술·마케팅 컨설팅 ▲MD 상담 및 유통 채널 연계 ▲기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운영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올해 예산 총 3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센터는 규모화된 시장진입형 사업단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참여자 기술교육 확대 시행 △참여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수행 △호두과자 생산라인 증설 △지역 연계형 미니룸 신매뉴 개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참여자의 자립 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취·창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선진 우수사업 견학 △지역 상권분석 의뢰 등 지역에 특화된 선진 신규사업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버섯 가공장 가동을 통한 버섯 가공식품 생산 △기업 연계형 임가공 사업 △통합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상담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운 센터장은 “올해는 울주군 자활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참여자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돼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써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자활기업 창업과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 규모를 확대해 탈수급자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총 35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신규사업을 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및 출산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세탁·정리정돈·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해 범서읍, 언양읍,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회수·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비·쿠폰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배달비 3천원을 상시 지급하고 특정기간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해 국내산 과일·과채 간식을
[참좋은뉴스= 기자] 끝까지 만학의 꿈을 놓지 않았던 접경지 화천의 어르신들이 꿈에 그리던 초등 학력 인증서를 손에 쥐게 됐다. 화천군은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 과정 중 학력 인정반에서 학업에 매진하던 어르신 다섯 분의 수료식을 개최한데 이어 지난 22일, 이들에게 초등 학력 인증서를 배부했다. 학력 인정반은 국가(교육부) 제도에 따라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중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정규 초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반이다. 화천지역에서도 지난 2023년부터 문순옥, 이이순, 이금옥, 변순덕, 안기연 수강생이 여성공방에서 매주 3회 진행된 수업을 3년 간 이수했다. 한글이 배우고 싶어 학력 인정반에 참여한 이들의 일상에서도 약봉투에 쓰인 설명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사용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슴에 담아만 두었던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말도 편지지 위에 꼭꼭 눌러써서 전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초 수리와 디지털 교육도 이수해 보다 편리한 생활도 만끽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어
[참좋은뉴스= 기자] 2026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이장단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읍·면 이장단 임원 간 상견례와 함께 향후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 선출은 입후보 및 추천, 투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박윤섭 마천면이장단협의회장이 연임됐고, △부회장으로는 서흥석 수동면이장단협의회장, 전병영 서상면이장단협의회장, 하신효 병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감사에는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 강정규 지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온 데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된 박윤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임기 동안 많은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양군 발전과 이장단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트센터인천, 무대 중심의 예술교육으로 음악인재 양성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을 통해 전국 규모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2기부터는 교육 규모와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기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별 1:1 실기 레슨과 음악이론 교육, 무대 경험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다. 3명의 학생은 전국 단위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 2기 모집… 오는 2월 14일 오디션 통해 선발
[참좋은뉴스= 기자] 영암군 학산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철완)가 23일 총회를 열고, 올해 학산면민의날 행사를 9/4일 학산누리플랫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칙에 따라 해마다 4월말 경에 낭주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면민복합문화공간 겸 체육관인 학산누리플랫폼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 그간 낭주중에서 개최했던 행사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방해한다는 지역사회의 민원이 꾸준히 있었다. 올해 6/3일에는 지방선거도 있어서, 이를 마치고 여유 있는 시간에 면민 축제를 개최하자는 의견 등이 반영돼 날짜가 조정됐다. 박철완 학산면문체위원장은 “면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에서 더 성대한 행사로 면민과 향우가 어울리게 면민의날을 준비하겠다. 면민과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올해 예산 승인도 이뤄졌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참좋은뉴스= 기자] 장흥군은 교통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4륜 오토바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3일 ㈜에스라이팅이 장흥군에 뒷바퀴 조명등 교통안전 물품 60개를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조명등 장착은 23일 장평면과 관산읍 일원에서 교통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뒷바퀴 조명등은 LED 기반 고휘도 장치로, 야간이나 흐린 날씨에도 차량의 윤곽과 움직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후방 차량 운전자가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시각적 경고 효과로 추돌 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명등 설치는 ㈜에스라이팅에서 직접 기술진을 동원해 장비를 장착했으며, 해당 조명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 확인 부품으로 인증된 제품이다. 또한 장착과 동시에 자동차 검사나 단속에 문제가 없도록 인증 등록 절차까지 대행 처리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에스라이팅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
[참좋은뉴스= 기자] 장흥군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기조 속에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의 핵심 목적은 ▲분야별 현안과 연계된 전략 과제 발굴 ▲제도 개선 및 재정 지원 특례 과제 발굴 등을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장흥군의 실질적 수혜 기반을 확보하는 데 있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총괄 ▲문화관광 ▲기후에너지·경제 ▲보건·복지 ▲안전건설 ▲농수산 등 6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는 통합 논의 쟁점 분석과 함께 장흥군 맞춤형 과제를 발굴한다. 장흥군은 TF 운영을 통해 통합 논의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군의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 협의와 건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장흥군이 안정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재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 실행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자체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의 이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3.3%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덕구는 6대 분야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39개 사업을 완료하고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6개 사업도 정상 추진하는 등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동안 △신탄진역 인천공항버스 운행 정류소 설치 △대덕구 역사인물 선양사업 강화 △비래동 길치공원 명품공원 조성 △대덕구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 △대덕구 대표축제 발굴·육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사업 지원 △도시재생 신규 발굴 사업화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잇따라 완료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더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간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추진 중인
[참좋은뉴스= 기자] 고흥군은 공공분야 직접일자리 확대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취업 지원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관광자원 활용과 마을 가꾸기 등 2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 4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읍·면 소재지 등 관할구역 내 관광지 조성 및 화단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사업자 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나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64세 이하 근로자는 1일 최대 6시간, 65세 이상 근로자는 1일 최대 4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참좋은뉴스= 기자] 고흥군은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관광·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285동을 대상으로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함유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쑥섬·연홍도·우도 등 주요 관광도서와 시가지 도로변 건축물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과 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주요 관광도서와 시가지 도로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주민 건강 보호는 물론, 고흥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보안)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2,012등을 포함해 총 1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께 살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방침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야간 조명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 밀양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토지대장·지적도 발급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대면 확인이 필수적인 여권 신청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가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재발급 시에는 기존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