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영암군보건소가 9일 영암읍종합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이달 27일까지 각 읍·면 복지관에서 이어지는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 어르신 건강교실’에 돌입했다. 이는 어르신의 건강교실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공간인 11개 읍·면복지회관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식생활 영양교실 ▲한의약 관절튼튼 건강교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어르신 금연 교육 ▲생활터 구강 건강나이 회복교실 ▲일상 속 걷기 실천 영암 백세 팔팔 걷기 등이다. 건강교실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함께, 참여 어르신에게 헌 칫솔을 받고 새 것을 나눠주는 ‘헌칫솔 안녕! 새칫솔 시작!’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은 가까운 생활터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참좋은뉴스= 기자] 문경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문경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원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병‧의원 33개소, 약국 38개소가 응급진료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주었다. 또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의 간단한 비상약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편의점 등) 34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경시 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으로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문경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과 ‘응급 의료포털’을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진료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참좋은뉴스= 기자] 영덕군보건소는 2025년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영덕읍과 지품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지역의 마을회관이나 임시주거시설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트라우마 반응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심층 상담, 재난 심리 지원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불 재난 경험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등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축산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함께 운영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과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께서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회복해 안정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영덕군보건소]
[참좋은뉴스= 기자] 목포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력해 연휴 기간 중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기관 231개소, 약국 111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한다. 또한 관내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에는 목포시보건소에서 진료실을 운영(09~18시)하며, 소아과 1개소, 내과 2개소, 치과 1개소, 한방 2개소에서도 진료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명절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목포시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매일 운영해 의약품 구매 편의를 제공한다. 원도심에는 로
[참좋은뉴스= 기자]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김천시 의사회와 약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원급 의료기관 86개소와 약국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연휴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해 의료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김천시청 및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 경상북도 콜센터(120), 김천시보건소,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참좋은뉴스= 기자] 진도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진도군보건소는 농업인을 위한 교육 현장에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찾아가는 레드써클존’의 주요 활동 내용은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 등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에 생활 습관의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이, 금연, 절주 실천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꼭 받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참좋은뉴스= 기자] 철원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철원군민과 철원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다른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이송처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며, 2025.01.01.이후 이송건에 한하여 소급 지급이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응급상황에서 경제적 이유로 치료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울산보람병원은 24시간 응급의료진료가 가능하며, 달빛어린이병원(햇살아동병원)은 설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및 성인 대상으로 운영한다. 설 당일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은 아이좋은 소아청소년과의원, 온양센텀 소아청소년과의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등이다. 응급진료 운영 현황은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120해울이콜센터, 울주군보건소 또는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제공)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단, 의료기관 방문 전에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6일까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이어유’ 6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의 청년으로, 선발된 인원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 회의를 통한 정신건강 전문 소양 교육이 병행될 계획이다. 마음이어유는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포터즈 활동 지원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며, 매달 우수 팀을 선정해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최종 우수 6팀을 선발해 총 14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참좋은뉴스= 기자] 순창군이 관내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예술적 감각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연령별 맞춤 수업으로 구성되어 음악에 맞춘 발레 기본 동작, 리듬감 향상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레 바를 활용한 기초 신체훈련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운영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온기곤 보건의료원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지역 유아들에게 발레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신체 성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운영되는 『건강 더하기 재활교실』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 더하기 재활교실』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김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화·목),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활운동을 중심으로 원예, 공예, 요리, 레크리에이션, 아로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기능 증진과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 재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생활 속 영양관리 교육, 안전한 약물 사용 교육, 구강관리 교육,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인지선별검사 등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문의는 김제시보건소 치매
[참좋은뉴스= 기자] 구미보건소(소장 이경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담당하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지역통합 이동건강교육’을 2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인동동·진미동·양포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교,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모델로 확대했다. 현장 접근성을 높여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해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질환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인동보건지소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요령,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와 신속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항목(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에 대한 입학 전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통영시 보건소에서는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보건(지)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외국에서 접종을 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등록이 가능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초·중학교 학생들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동과 교류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상시 감시와 신속 대응 유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손 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기본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명절 음식 섭취 시 충분한 가열과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력을 알려야 한다. 또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면회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현수 보건소장
[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그때 받았던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