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송한준(민·안산1) 의원은 2월 22일 안산시근로자복지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이재명 지지선언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와 안산시 더불어민주당 4개 지역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방운제 의장은 지지선언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소속 조합원 1만 2천여 명과 가족들 포함 4만여 조합원 가족, 안산시 15만 노동자들과 연대해 소년공 출신 대통령 후보인 노동인권 보호와 노동자를 위한 성남시정, 경기 도정의 경험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도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우리 안산노총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철민(상록을)·고영인(단원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송한준(안산1)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한노총 산하 업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한국노총 방운제 안산지역지부 의장, 김연풍 경기본부 의장, 김만재 전국금속연맹 위원장도 함께 했다. 전해철(상록갑) 의원은 장관인 관계로 김남국(단원을) 의원은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동행본부 안산시 총괄위원장(안산시 의원 3선)은 최근 안산시민들에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대선승리를 위한 지지연설을 했다. 김정택 위원장은 지지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만을 고집하여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으며 국가부채는 천조원에 육박한다. 또 우리시 반월공단 기업들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한계기업이 속출하며 실업률이 폭등했다”고 주장하였으며, “20번이 넘게 바뀐 잘못된 부동산 정책에 의한 세금 폭탄, 방역실패로 인한 일일 확진자 몇십만명이 나오고 있다”며 이를 언급 하였다. 또한 대장동 게이트와 안산 초지역세권 문제를 언급하며 “안산시장과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의 핵심자산인 초지역세권을 민간에게 맡기려 하고 있으며, 초지역세권은 민간에서 개발하게되면 개발이익은 모두 민간에게 돌아가며 이는 제2의 대장동 게이트가 될수 있다며 우리시와 시민들은 그 혜택을 보지 못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정택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인성과 진실, 청렴이 우선이며, 인성 안된 사람, 진실성 없는 사람, 청렴하지 못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원(민·안산1)은 2월 20일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대우 6, 7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대우 6, 7차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입주자 대표들은 "해양동은 인구 증가하고 있어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89블록 설계에 고등학교 신설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현재 단지와 가까운 동산고등학교와 성안고등학교의 통학 버스노선이 없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고등학교 신설 전에라도 사리역에서 상록수역으로 가는 버스노선을 신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85공원 체육관과 시화 MTV 도로, 89블럭의 개발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송 의원은 "무엇보다 모든 행정에는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직속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김석훈 경기도본부장은 2월 18일 안산을 찾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성원) 유세지원단과 함께 어제 용인에 이어 텃밭 안산에서도 유세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안산 상록수역에서 시작된 지원유세에는 안산시 4개 당협의 당원 및 시민들이 나와 윤석열 후보를 응원하며 호응을 더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안산의 승리가 경기도의 승리고 경기도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라며 “안산에서 압승 해서 정권교체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김석훈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 유세지원 차량에 올라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윤석열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약자와의 동행 경기도 본부장인 김석훈 위원장은 약자와의 동행 위원들을 결집, 후보 지원유세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조직적으로 동행위원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전방위 지원에 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석훈 본부장은 “안산 여러분들의 힘이 국민의 힘이며 안산의 힘이다. 이런 한분 한분의 힘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윤석열 후보의 힘이 된다”고 역설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前국회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안산시 집중유세에서 윤석열 후보를 선봉으로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삼각편대가 국민의힘 ‘찐원팀’을 완성해, 부동산정책 실패와 대장동 비리로 대표되는 무능부패 민주당 정권교체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8일 안산시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안산시 집중유세에는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과 홍장표 위원장 등 안산시 4개 당협위원장들을 비롯해 당원 400여명이 힘을 모아 윤석열 후보의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날 유세에서 대장동 비리 의혹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이재명 후보는 오로지 당선을 위해 말을 너무 자주 바꿔 어떤 말이 진실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게 됐다”며, “공사 구분도 못하고, 공무원을 머슴처럼 맘대로 부리며, 세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이재명 부부의 불법 갑질 의혹 또한 실체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장표 위원장은 특히 “이제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공정과 홍준표의 경륜, 유승민의 경제와 원희룡의 혁신이 결합해 정권교체를 위한 모든 힘이 결집됐다”며, “문재인 부동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송한준(민·안산1) 의원은 2월 17일 안산시 경안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안고등학교는 1995년 개교해 시설들이 노후한 상황이다. 이에 박수용 경안고 교장은 "교육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석면해제공사와 체육관 무대 시설 보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학부모들도 "학교 엘리베이터가 20년이 넘어 학생 안전을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며 "교육환경을 저하시키는 형광등 LED등 교체 등 노후한 시설 교체도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노후한 학교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민·안산1) 의원은 2월 15일 세반 사거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안산상록갑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이번 대선은 나의 미래, 여러분의 미래, 안산 시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가장 앞장섰던 사람, 위기극복 적임자로 검증된 사람은 오직 이재명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 침체와 양극화로 안산은 물론 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대통령을 뽑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특히 송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유능한 후보이자 시민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양심 있는 후보를 뽑아 정권 재창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 당원 및 지지자 등 80여명이 모여 선거운동원들과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안산총괄선대위에서는 2월 13일 공정이 바로선 대한민국을 위해 안산시 청년들과 함께 청년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를 진행했다. 발대식에서 이들은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참담한 상황에서 민주당 정권이 집권세력으로 또 다시 대한민국을 망치는 행위를 막고자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세운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많은 안산 청년들이 모였다.”고 발표했다. “오락가락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으로 자영업자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문재인 정부에 분개하며, 하루빨리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여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택 중앙선대위 안산총괄위원장은 “기성정치와 낡은 꼰대정치를 타파하고, 이번의 기회를 발판삼아 청년들이 보다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정치활동을 독려하며 청년선대위와 똘똘 뭉쳐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 · 前국회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국민의 엄중한 심판과 부패무능 정권교체’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에 앞장섰다. 홍장표 당협위원장은 2월 15일 안산시 한대앞역에서 선거운동원 및 당원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로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하고, 첫 선거유세에 나서 안산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부동산 정책실패와 대장동 비리, 코로나 방역실패 등으로 국민들에게 고통과 상처만 준 부패하고 무능한 ‘내로남불 민주당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 선택으로 내일을 바꾸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윤석열후보 조직통합단 안산시총괄본부장’의 중책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대선승리에 일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더불어민주당·안산1) 의원은 2월 14일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동산고등학교에서 학교시설 노후화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한준 의원을 비롯해 문순용 교장과 학부모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순용 교장은 "평준화나 수월성만 단편적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수월성 교육이 아닌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도 노후화해 환경개선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 의원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며 "안산도 이제는 맞춤형 교육을 할 시점이 온 만큼 시와 매칭사업을 통해 환경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안산상록갑 선거대책위원회(박주원 총괄선대위원장)에서는 지난 2월 10일 국민의힘 안산상록갑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당원들의 승리를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으로는 문해진 광덕회 경기지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 날 책임당원 입당원서 200장을 전달한 김용연 행정혁신위원장을 포함하여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박주원 위원장은 인사말에 브라보 안산시 민선 4대 시장 재직시절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김석훈 전 안산시의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상록갑이 대선승리의 선봉에 앞장서기 위해 함께하는 원팀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주원 위원장은 "앞서 받은 200명의 책임당원 입당원서를 시작으로 당원들의 힘을 함께 모을 것"이라며 릴레이 입당원서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정희찬 소장은 참석한 모두의 열망을 담아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꼭 당선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참여한 내빈들과 함께 필승의 의미를 담아 평상시보다 더욱 우렁찬 소리로 "윤석열, 정권교체" 구호삼창과 함께 "박주원! 브라보!!" 를 외치며 혼연일체된 모습을 보였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상록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현안 사업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2월 10일에 열린 협의회에는 안선근 교장을 비롯하여 상록중학교 발전 위원회와 학부모 운영 위원회,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상록중학교는 개교한 지 30년이 넘고 주변 환경이 낙후되어 교육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학교는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올해 1월 ‘상록빛’ 체육관을 개관했고, 하반기에는 교내 석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학생들 안전 통로 확보, 교내 바닥 공사, 석면 공사 후 에어컨 교체와 창호 공사, 교실 도색 공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모든 공사가 끝나면 상록중학교 교육 여건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별히 협의회 관계자는 “체육관 공사와 석면 공사 예산 배정과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원이 함께 함으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평소 교육 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은 송한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다문화 학생들과 정규 교육 중에 적응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자원봉사 센터 건립 계획을 갖고 있음”을 밝히고 “교육과 돌봄에서 이탈하는 학생들이 없는 안산이 될 때 100만 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고영인 국회의원(다문화위원장, 안산단원갑)은 2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경기도당 꿀벌선거대책위원회: 다문화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영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다문화인들이 공동체 일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이 건강보험료 적자의 주요 이유라는 윤석열 후보의 일명 ‘숟가락론’만 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차별과 배제의 언어가 만연함을 알 수 있다. 오늘의 발대식이 차별을 멈추고 다문화인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결의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원미정 경기도 다문화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다양성 존중과 공존·상생에 대한 가치 철학을 담아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을 널리 알려 달라. 투표 유무를 떠나 외국인정책의 10년을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섰다.”며 투표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한 다문화인은 “외국인 건보료 흑자가 사실이라는 것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며, 건강보험 재정수지 현황자료를 요청했다. 간담회 후, 경기도 선대위 다문화위원회 원미정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위원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前국회의원)이 윤석열 후보 조직통합단 안산시총괄본부장 자격으로 대선캠프 정책본부를 방문해 ‘안산발전 정책공약’ 등 지역별 맞춤공약을 국민의힘 대선공약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해줄 것을 전격 제안했다. 홍장표 안산시총괄본부장은 지난 2월 8일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 등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를 방문해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안산시민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에게 시급하고 절실한 민생공약을 발굴 및 선점하기 위해서 지역별로 제기되는 맞춤공약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장표 총괄본부장은 이날 ‘안산발전 정책공약’으로 ▲전철 4호선 안산시 구간 지하화 추진 및 지하도로 신설 ▲공장용지 임대부제도 추진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 ▲하천 상부 돔, 공원, 학교 지하활용 승용차 및 화물차 주차문제 해결 등을 직접 전달했다. 홍장표 총괄본부장은 “국민이 간절히 원하는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당보다 먼저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별 맞춤공약을 발굴 및 선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민생정책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이 윤석열 후보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미래로소통위원회> 상임위원장 고영인 의원(안산단원갑)은 지난 2월 9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대회의실에서 <미래로소통위원회> 경상남도위원회 대선필승 간담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산하 특별위원회인 <미래로소통위원회>는 전국 광역별로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전환 혁신과제 및 미래의제 발굴・설정과 다양한 형태의 국민소통・홍보활동으로 중도층 지지세 확장에 주력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수칙에 맞추어 현장에서 진행된 <미래로소통위원회> 경상남도위원회 대선필승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위원회 변철호 공동위원장 및 홍권표·정재영 경남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경상남도 직능 대표 등 총 50명의 위원 진들이 참석해 경상남도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한 다짐을 했다. 고영인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5년, 우리를 누가 책임져주느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20대 대선의 의미와 “우리 <미래로소통위원회>가 반드시 2~3%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승리를 만들어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이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