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부여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가 재택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의사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여군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여 의료·요양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장기 요양시설 입소 지연을 방지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 돌봄의 출발점이다.”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이동 부담 없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참좋은뉴스=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전년도 강릉 가뭄 재난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1,5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역시 다양한 참여 대상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이 운영되며,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노인(만 55세 이상) ▲건강 출산(난임부부, 임신·출산 가정, 황혼 육아 가정) ▲마음 건강(고립·은둔 청년, 재난피해자및 대응 인력) 등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 건망증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면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치매 조기검진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1단계·2단계),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되며, 이 중 인지선별검사는 사전 예약 없이 보은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군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였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치매 진단을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 치매안심센터는 겨울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지키고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한 ‘기억해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12개 읍·면 보건지소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까지다. 각 읍·면 보건지소가 선정한 1개 마을 경로당에서 마을당 10~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수업은 주 1~2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예방 체조 ▲충북광역치매센터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활동 ▲수공예 활동과 완성 작품을 활용한 주제 나누기 등이다. 신체·정서·인지 영역을 고르게 자극해 일상 속 인지건강을 돕는다. 또한 참여 전·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와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상태 변화를 점검한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연계해 개인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소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좋은뉴스= 기자] 예천군은 올해부터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사업은, 가족 전원이 예천군에 주소지를 둔 경우 연간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기존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다자녀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방문 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을 병행해 대상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 1부,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납입 영수증 1부, 통장사본 1부, 주민등록등본 1부를 첨부파일로 업로드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자녀 이상 가정의 의료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참좋은뉴스= 기자] 충주시보건소는 26일 보건소 응급처치교육장에서 경친노인회(경우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보건소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건강서비스’형태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내 주요 건강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특히 만성질환예방팀과 연계해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결핵 검진을 연계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치매 조기검진을 안내하는 등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참좋은뉴스= 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26일 충주의료원, 산척성모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앞서 추진되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의료진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보건소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이어지는 재택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인 가정에서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분만 예정 연도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된다. 임신 1회당 외래진료비와 검사비를 포함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신 확인 후 불가피하게 유산한 경우에도 지원 한도 내에서 유산 관련 처치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입원료와 약제비, 제증명료, 외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실적을 보면 2024년에는 582명, 2025년에는 672명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 정보만능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임신 확인일 이후부터 출산 또는 유산 후 6개월 이내다.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35세 이상 임산부가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제적·의료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
[참좋은뉴스=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등 영유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26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장관감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 매우 적은 양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해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환자 발생은 지난해 11월 1주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1월 2주(1.4.~1.10.) 기준 환자 수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출 후나 음식 조리 전·후, 배변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조리를 피하고, 구토가 발생했을 때에는 구토물과 주변 환경을 즉시
[참좋은뉴스= 기자]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원거리 지역인 남부 5개 면 주민을 위해 그동안 출장 형태로 운영해 왔던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해 지역 주민과의 신속한 소통이 가능해지고,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져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치매 전문 인력이 남부 5개 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진행을 늦추는 한편,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과 사회적 비용도 줄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연중 무료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인 제천시민이다. 또한 2월부터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치매 예방 실천 교육과 인지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힘쓸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4,9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했다. 제천시
[참좋은뉴스=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내달 2일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녪년 건강행태개선사업’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높여 질환 이환과 합병증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최초 7일간 식사일지를 작성하고 매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통해 총 12주 동안 개인별 맞춤 건강 자문을 받는다. 사전 검사 대비 총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을 10% 이상 줄이거나 당화혈색소를 0.2% 포인트 이상 감소하면 소정의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조건은 30세 이상 세종시민이면서 총 콜레스테롤 210㎎/㎗ 이상, 중성지방 160㎎/㎗ 이상, 당화혈색소(당뇨병 전 단계) 6.0% 이상, 당화혈색소(당뇨병 진단자) 6.8% 이상 중 1개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뉴스출처 : 세종시]
[참좋은뉴스= 기자]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며,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조사 등 영양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이 제공되며, 월2회 보충식품을 지원하여 가정 내 식생활 개선과 영양 상태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위생과 품질 관리를 위해 계약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 운영에 힘쓰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
[참좋은뉴스=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위드케어, 경주’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인형 및 동아리형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드케어 사업 관계자와 12개 읍‧면 보건지소 담당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인형 1:1 돌봄과 동아리형 프로그램의 역할과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난 1년간 △개인형 1:1 건강돌봄 1,593회 △동아리형 프로그램 1,199회 △웰다잉 프로그램 84회 △보건지소 경로당 방문형 통합건강관리 157회 등 총 3,000회 이상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시니어 리더 41명이 실버지도자 1급 자격증을 취득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2026년 사업은 개인형 돌봄을 중심으로 정서 지원과 인지기능 강화 활동을 확대하고, 동아리형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시보건소는 간담회에서
[참좋은뉴스= 기자]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 개편이다. 먼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된다. 그동안 병원 대기, 시술 일정 조정 등으로 유효기간 내 시술을 받지 못해 재신청해야 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난임부부의 행정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별도 사업으로 운영됐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종료됐지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경우 해동비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합·개편됐다. 이에 따라 냉동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정부지원금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통합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대상자의 제도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건 서원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건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업무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올해 보건소 주요업무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별 특화사업 운영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보건소장과 과장을 비롯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간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DMAT 현장대응 등 4개 분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2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12개 보건지소·16개 보건진료소 주요업무 공유 및 개선방안 토론회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각 부서의 주요업무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특화사업을 공유해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재난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의료 신속대응팀(DMAT) 현장 대응 체계, 보건기관 화재 예방,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교육이 진행돼 지역민 안전 확보와 신속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거나 변경되는 정책과 사업도 함께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친환경 방역소독 민간용역 전환 시범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