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신축공동주택 ‘새집증후군’ 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베이크아웃(bake-out)의 실내오염물질 저감효과를 조사한 결과 실내공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베이크아웃은 실내 온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여 건축자재나 마감재에 남아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방출시킨 후 환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제거하는 방법이다. 연구원은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내 50개 단지, 345 세대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를 실시했다. 권고기준 초과세대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베이크아웃을 시행하도록 한 후 재검사를 통해 오염물질 저감현황을 분석했다. 베이크아웃 과정은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368호)에 명시된 조건을 기준으로 시행하도록 안내했다. 베이크아웃 실천법 시행 후 톨루엔 등 주요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농도가 크게 감소했다. 평균 저감률은 톨루엔 55.4%, 에틸벤젠 67.7%, 자일렌 84.9%, 스티렌 91.6%, 폼알데하이드 34.7%로 나타났다. &n
[참좋은뉴스= 기자]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에 해당되며, 우선순위 기준 30% 선정 후 잔여분은 차령(최초등록일자) 순으로 선정한다. 지원대수는 총 488대로 △5등급 210대 △4등급 225대 △지게차 및 굴착기는 53대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며, 2차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해당 차량은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ㆍ고시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
[참좋은뉴스= 기자] 거제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액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13억원)△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6천9백)△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2억5천)△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1천2백) 1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5등급 노후 경유차와 어린이 통학차량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시는 대상 차주들의 신속한 신청을 강력히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 종료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의 경우 4등급과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되지만, 5등급 자동차는 2026년까지만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5등급 차량의 매연저감장치(DPF)
[참좋은뉴스= 기자] 군산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호우와 국지성 집중강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재정비하는 한편, 상습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국비 연계 재해 예방사업 발굴과 신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상습 침수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 사업지구 신청 먼저 시는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신규 국비 지원 대상 사업으로 신청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최근 10년간 4차례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미원동은 그동안 침수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지역이다. 이에 시는 미원동 397-8번지(미원로 100) 일원을 중심으로 방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총사업비는 345억원(국비 50%, 지방비 50%) 규모로 계획했다. 현재 수립 중인 계획안에는 △저류 시설 설치: 미원광장 지하에 1만3천㎥ 규모 우수저류조 1개소 △관거 정비 : 약 500m 구간 배수 관로 개선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 구축(계획): 관측장비, 재해문자전광판 구축 등의 내용이 담
[참좋은뉴스= 기자] 남해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을 유도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생활실천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로,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대를 모집한다. 단,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및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은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고,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군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충북 도내 17개 시군구를 방문해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위한 시료채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코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연구원에서 지자체를 방문해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도깊은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는 시·군·구 담당 공무원이 토양 및 골프장 시료를 채취하여 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연구원은 분석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한다. 토양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인자이며,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는 터전으로 적정하게 관리 보전되어야 한다.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불소 등 23개 항목이다.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복원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하여야 한다. 2025년 충청북도는 135개
[참좋은뉴스= 기자]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대상인 4·5종 사업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해 135개소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고 246개소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1,536백만원을 투입하여, 2025년과는 달리 사업장당 배출구 수량 제한 없이 보조금 지원단가 기준에 따라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게 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 지원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은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에만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는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에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가 선정돼 오는 3월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5월 순천 장박골, 순천 동천하구, 광양 합강, 광양 세풍, 곡성 제월습지, 5개소를 정밀조사 대상지로 신청했다. 국립생태원은 12월까지 기초자료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순천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를 선정했다. 정밀조사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전문가를 선정해 착수할 예정이며, 습지의 생태·수문·지형·식생 등을 종합해 보전 필요성과 관리 방향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는 해발 약 750m에 위치한 산지형 고산습지로,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형성됐다. 수달,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광양 합강습지는 동천·서천·억만천·인덕천, 4개 하천이 합류해 광양만으로 연결되는 기수역 습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2급 7종이 확인되는 등 보전 가치가 높고 주변 개발·오염 우려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있다. 정영균 전남도의원이 지난 2024년 제38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이 핵심 목표다. 재원은 국비 130억 원, 도비 100억 원, 자부담 66억 원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양식기반 조성 ▲수산종자 공급기반 확충 ▲기후변화 대응 및 경영안정 ▲양식수산물 품질·안전관리 강화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등 5개 분야에 배분된다. 투자 규모가 가장 큰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영안정 부문으로 136억 원을 투자한다. 이상수온 대응 지원,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수산용 백신 보급 등이 주요 사업이다. 특히 고수온 피해 대응을 위한 해수공급시설을 8개소에 시범 지원해 질병·폐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친환경 양식체계 구축에는 146억 원을 투입한다. 양식장 소수력발전시설 설치 지원을 비롯해 히트펌프·인버터 등 에너지 절감 설비 보급, 배합사료 직불금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는 19일 구례 용방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3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을 했다. 도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가금농장 정밀검사를 하는 한편 주변 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모든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함께 방역점검을 병행한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전남 오리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낮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참좋은뉴스= 기자] 청송군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능동적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한다. 노후슬레이트 처리에는 사업비 5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임대주택 제외)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블록 보수 ▲하수도 준설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적용한다.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및 외벽 도색 비용을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올해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아 도시미관에 영향이 큰 단지와 관리주체 부재로 외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수성구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경 박사(서울연구원 연구위원)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녹색건축 제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정권 교수(건국대학교)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