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봉화군은 야간과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올해 2월부터 ‘봉화 야간·휴일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 야간·휴일약국은 봉화권역, 춘양권역으로 나누어 봉화읍 3개소, 춘양면 1개소 등 총 4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시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약국은 봉화권역에 △봉화경북약국(월~화) △박약국(수~목) △청솔온누리약국(금), 춘양권역에 △춘양약국(월~금)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다. 또한 토·일요일은 봉화권역 및 춘양권역 약국이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야간·휴일약국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의약품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앞으로도 관내 약국과 협력하여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참좋은뉴스= 기자] 고창군이 관내 7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은 겨울철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운동강사와 영양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체활동과 영양관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주 1~2회 스트레칭, 요가, 근력운동, 건강박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체조와 함께 노년기 영양관리 교육과 건강 간식 체험 등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운영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오는 재미가 생겼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식사에도 신경 쓰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건강관리교실과 연계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치매·우울 선별검사 ▲절주금연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건강 교육 등 분야별 통합보건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은 신체활동과 영양관리를 동시에 제공하
[참좋은뉴스= 기자] 군산시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향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관리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연휴 기간 진료 운영 상황 모니터링 등 응급진료체계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포함한 병·의원과 약국 등 197개소의 의료기관 역시 날짜별로 운영되어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중 진료 가능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 △군산시청·보건소 누리집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다해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겠다.”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종합상황실(120),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 서산시는 올해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56세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경우만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1970년생이며,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해의 다음 해 3월 31일까지 해당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이었던 1969년생 중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사받은 시민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온라인) 또는 서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C형 간염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
[참좋은뉴스=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구 이동과 모임 증가에 따른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겨울철 추위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 유행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기저질환자가 있는 가족 모임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휴기간에는 대중교통, 전통시장, 음식점 등 실내 밀집장소 이용과 장시간 대면접촉이 늘어 감염위험이 높아진다. 발열‧기침‧인후통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이 안내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할 때 휴지‧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가족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호흡기 감염병은 작은 방심으로도 쉽게 확산될 수 있다”라며, “손 씻기와 환기 등 기본 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
[참좋은뉴스= 기자] 제천시보건소는 설 명절 전후의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높아지기 쉬운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예방하고자,‘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챌린지를 병행한다.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워크온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과 함께 혈압이나 혈당 중 하나를 측정하고 인지하는 간단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 인식 팔찌를 제공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선행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상태를 즉시 파악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 스스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워크온 챌린지와 인식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시민들의
[참좋은뉴스=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가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제천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빈틈없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소화불량, 화상, 고열 등 일상 속 응급 상황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반면, 상당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천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명지병원과 제천서울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개소를 핵심 거점으로 지정해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경증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의원 109개소와 약국 52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지정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비상진료반은 지정 의료기관의 실제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
[참좋은뉴스= 기자] 음성군보건소와 음성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 가족센터 이용자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군민,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 보건소는 예방접종, 한의약, 구강건강, 임산부·영유아 지원사업 등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성군가족센터는 가족 상담과 교육, 가족돌봄, 아이돌봄, 다문화자녀 지원사업 추진 등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군 보건소의 각종 보건 사업과 연계 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러한 지역 사회 내 건강 관련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건강관리 격차 해소에 힘을 모으고,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도 건강 증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 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구조는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휴일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진료기관을 안내하는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보건소 진료 ▲24시간 응급·고위험 분만 진료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연휴 기간 시·구·군 단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상황을 상시 관찰(모니터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현황을 관리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시설) 38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5천517곳(병의원 3천22곳, 약국 2천495곳)으로, 일평균 1천103곳(병의원 604곳, 약국 499곳) 수준으로 운영된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내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과 병의원 54곳과 약국 281곳이 문을 연다.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전 주기지원체계를 통해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모자보건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임신 전·중·후 생애 주기에 맞춰 임신 사전 및 초기 건강관리,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임신 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 가임력 검사(AMH, 부인과 초음파/정액정밀검사)를 희망하는 20~49세 강릉시민에게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출산당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며, 최소 3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돼 보다 여유 있게 시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거주 중인 산모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되며, 이 중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 한도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4개소(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적십자병원, Do두신경과의원)를 통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암 검진사업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수검률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을 홍보하고 국가지원 건강검진 공백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체계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검진 대상자 맞춤형 홍보 강화 △검진 접근성 개선 △검진 미실시 사유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시군 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국가암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로,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유방암(40세
[참좋은뉴스= 기자] 구리시는 2월 9일, 65세 이상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구리시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접종 접수부터 예진, 예방접종, 접종 후 대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며, 어르신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대기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만나 접종 추진 현황과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령층 건강관리를 위한 중요한 예방 중심 사업”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더욱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