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영광군은 1월 12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영광군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올해 888명을 목표로 결핵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핵 검진은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유소견자와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 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정기적인 복약관리 및 상담, 가족접촉자 검진지원 등 완치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발병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기침이나 노화증상으로 오인해 검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라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은 고령층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함양군은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유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약제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부터 시행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1951년생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해 약제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본인 부담 약제비의 일부로, 질병당 월 5,000원씩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초 신
[참좋은뉴스= 기자]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세 권역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수중운동 교실(영덕) △낙상 예방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새벽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등으로 이뤄졌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월별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중운동 교실은 60세 이상의 비만 또는 관절염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춰 운동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해면은 이달 19일부터, 강구면과 영덕읍은 3월부터 진행된다. 또한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선 새벽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강구면과 영덕읍은 각각 이달 19일과 20일, 영해면은 3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참좋은뉴스= 기자]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043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출산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군에 거주하는 산모이며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과 산후 운동·마사지, 영양제, 산후관리용품 등 산후조리 전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산후조리 서비스 이용 후 관련 영수증을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5년 출산 산모의 경우 제도 확대 시행에 맞춰 기존에 50만원을 지원받은 산모라면 잔여 금액 최대 80만원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난 2025년 1월 출산 산모는 오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산모는 출산일로부터 1년
[참좋은뉴스= 기자]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1월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이동검진차량으로‘상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차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 측정 및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금번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 검진은 임실군과 협약을 체결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 발견 목적으로 추진된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검진 전날부터 8시간 공복을 유지하여야 하며,이동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전국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검진 대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센터에 등록된 아동·청소년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마음 오르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내 암벽등반(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단계별 클라이밍 활동에 도전하며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신체활동 실천율 추이(2014~2023)’에 따르면 2023년 기준 WHO 권고 수준(하루 6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청소년 비율은 남학생 24.6%, 여학생 9.2%에 불과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참좋은뉴스= 기자]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13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치매관리 사업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내 기억의 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사업이다. 관내 8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인지활동 프로그램 20회기와 건강생활 실천 교육 10회기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 기억의 봄’은 금호·신녕·임고 치매분소 인력이 참여해 관내 9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인지융합활동 및 인지워크북, 치매 바로알기 교육 등으로 구성된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참좋은뉴스=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1월부터 ‘출장 건강(암)검진’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월 14일부터 21일까지는 청통면·고경면·북안면 등에서 진행되며, 1월 29일과 30일에는 고경면과 금호읍에서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세부 검진 장소와 시간, 대상자는 영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천시보건소는 미수검자를 중심으로 전화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국가암검진과 함께 기본적인 건강검진이 병행되며, 검진 희망자는 검진 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 출장 검진 일정에 맞춰 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정기적인 검진과 진료를 통해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참좋은뉴스= 기자]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부터 지역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대상자들에게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참좋은뉴스= 기자] 무안군은 감염에 취약하고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가운데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은 65세 미만에 비해 약 5.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의 경우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안군은 ‘결핵 ZERO 건강 무안’ 실현을 목표로 매년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검진 대상자 설문조사와 흉부 X선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요양시설과 취약계층·노숙인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군민들이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대덕구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구는 출산 이후 산후조리와 건강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모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현재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공공산후조리원은 최대 90% 범위 내 지원) △출산 후 사용한 병·의원 및 한의원 진료비와 검사비 △출산 후 사용한 약국 약제비 및 한약 구입 비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시 본인부담금(90%) 등이다. 단, 출산과 직접 관련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산모 명의 통장 사본 △산모회복비 사용 영수증 등을 지참해 대덕구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은 가정의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산모회복비 지원이 산후조리와 건강관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임산부의 불편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 검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1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함양군 전 지역에서 약 4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매월 1~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역인 면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초음파 검사 등 필수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 전 건강검진, 자궁·난소 초음파, 간염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 건강관리 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비가임 여성을 위해 자궁·난소 초음파, 종양표지자 검사(난소암·췌장암 검사), 골다공증 검사, 이상 지질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등 필요한 검진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고위험 임신부(만 35세 이상 산모, 1․2차 기형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익산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은 13일 오후 6시 모성 대연회장에서 '신년회'를 열고,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익산 색소폰 오케스트라단(단장 김장학)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봉사단 활동소개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신년사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익산시의원과 봉사단원 등이 참석했다. 장석문 단장은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해에도 단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아우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익산시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는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아우름봉사단은 △청소년 문화체험 △청소년 생필품 지원 △환경 정화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장애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를 돕는다. 익산시보건소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거주·이용시설과 아동양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은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스스로 구강관리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시설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을 통한 충치·치주질환 확인을 비롯해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 구강관리,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 교육 등이다. 이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은 장애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구강건강 서비스를 고르게 누릴 수 있
[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이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56세를 대상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C형간염 환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추가 확진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경우에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확진 검사를 받은 군민으로, 확진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확진 검사비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