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감시는 올해 의료기관 4개소를 추가해 관내 병‧의원과 요양병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는 지난해 3개 의료기관에서 7개소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감시의 대표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를 통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병원체 7종을 주 1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며, 감시 대상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감시 확대에는 요양병원이 포함돼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호흡기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고령층은 호흡기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조기 감시와 정보 축적이 중증화 예방과 의료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검사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관련 의료기관에 공유되며,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환자 진료 및 치료 방향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이달 3일부터 29일까지 동부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과 자기 주도적 구강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이론 중심 수업 대신 △치면세균막 관찰 △구강 환경별 치태 색상 확인 실험 △올바른 칫솔질 실습과 구강검진 및 불소바니쉬 도포까지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치아에서 직접 치면세균막을 채취해 실험에 참여하는 과정은 양치가 소홀했던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양치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치아 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불소도포사업 등 아동의 구강건강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 남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망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사업 확대를 위해 함께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단위의 주민·기관·단체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한 통합 모델이다. 남구는 현재2026년 1월 기준 6개 동(대연1동, 대연3동, 대연5동, 용호1동, 용호3동, 우암동)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 약국 등) ▲교육(학교, 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 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이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개입, 맞춤형 서비스지원, 자살 예방 교육 참여,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등이 제공되며, 지역사회 전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3일부터 매월 1회 남구보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을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1대1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가 연계·지원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선별검사란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검사로, △우울증 건강설문척도 △스트레스 척도 △불안 척도 △분노조절 척도 △자살 척도 △알코올중독 척도 △불면증 척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관련 사항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는 주민들에게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참좋은뉴스=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결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 중구는 HPV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만18~26세(1999년~2007년생) 중구민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최대 3회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제정된'부산시 중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조례'에 따라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주요 HPV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접수 및 접종은 부산중구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를 통해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 시에는 주소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중구민 여성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유족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자살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해 극심한 슬픔, 죄책감, 우울 등 복합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으며, 사회적 고립과 2차 정신건강 문제 위험 또한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족이 필요한 도움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사별 초기부터 회복 단계까지 유족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초기 위기개입 및 정서적 지지 ▲정신건강 전문요원의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과 치료 연계 ▲일시 주거 비용 지원 ▲사후 행정처리비 지원 ▲법률 및 행정처리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특수청소비 지원 ▲ 심리부검 면담 등이다. 이를 통해 유족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니는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는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들의 안과 합병증을 예방·관리하고, 조기발견을 통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안저검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안저검사는 눈 속 망막과 시신경, 혈관 등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다. 이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안과 합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고혈압·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을 진단하는 데 활용된다. 망막의 변화는 늦게 발견할수록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항 시민 중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는 남·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안저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지역 내 협약 안과를 방문하면 1인당 연 1회, 1만 1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로 발생하는 진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협약이 체결된 안과는 총 14곳으로 내눈에김안과의원, 밝은눈연합안과의원, 분도안과의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영동안과의원, 오안과의원, 우리눈안과의원, 이재백안과의원, 좋은의사들안과의원(대잠동), 포항성모병원, 경상북도포항의료원, 흥해경대안과의원, 문덕좋은
[참좋은뉴스= 기자] 영광군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쯔쯔가무시 및 한랭질환 예방수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꽃 가꾸기와 주변정리 등 야외 활동이 잦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작업 시 긴 옷·모자·양말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설사·근육통·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한랭질환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따뜻한 옷 착용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보건소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참좋은뉴스= 기자]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최근 관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통제초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영광군은 발생 농장 출입구에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인력을 배치해 차량 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경 3~10km 이내 방역지역에 포함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날 현장에서 송 부군수는 양돈농가를 만나 “막중한 상황이지만 농가와 행정이 서로 힘을 합쳐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방역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가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은 2026년 건강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걸어서 건강속으로’챌린지를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운영한다. ‘걸어서 건강속으로’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15만보걷기(1일 최대 1만보 인정)를 달성한 주민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울진사랑카드 1만 원을 지급해 걷기 생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설치▶ 워크온 회원 가입 후“울진군 걸어서 건강속으로”커뮤니티 가입▶‘걸어서 건강속으로’회차별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선택 ▶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예약은 전월 챌린지 시작 5일 전부터 워크온(walkon)앱을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걷기 운동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증진 방법으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참좋은뉴스= 기자] 거창군보건소는 29일 2층 소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올해 2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 직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금연구역 단속에 따른 민원사항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금연 지도·점검 방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한파 추위로 밖에서 활동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의해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금연사업이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지도원들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를 위한 단속 지원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시는 학업과 취업 등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는 청년 정신질환에 미리 개입하고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인드톡톡’은 마음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에 개입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과 정신건강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를 월 1회 방문하여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1:1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탈진(번아웃) 예방, 스트레스 관리, 자기관리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또래 집단과 청년기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청년 정신건강증진 캠페인도 실시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이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겪는 청년들에게 마음의 방향성을 찾고 건강한 삶을 이어
[참좋은뉴스= 기자] 광명시가 장기간 영업을 중단하거나 시설물을 철거하고도 신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른바 ‘유령’ 식품자동판매기 정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관내 영업 미이행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해 행정정보의 정확성을 바로잡고 식품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시는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영업 신고지 내 자동판매기 시설 존치 여부 ▲자동판매기영업 실제 운영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정비 결과 영업 시설을 전부 철거한 것으로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제37조(영업허가 등) 및 제75조(허가취소 등)를 근거로 영업소 폐쇄 등 직권 정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행정처분에 앞서 사전 통지와 ‘식품위생법’ 제81조(청문)에 따른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일제정비는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참좋은뉴스= 기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월부터 ‘소하건강밥상의 날’과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양교실은 2월 초부터 6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한다. ▲20세 이상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은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노년기 건강식 조리법을 교육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