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부
[참좋은뉴스= 기자]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산업단지에서도 시간적·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상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는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우선 체류 외국인 민원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통한 외국인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원주가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을 원주권역으로 포함하는 방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0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진도를 주제로 1박 2일간 지역 투어를 진행하며 진도의 역사·문화·자연을 영어로 소개하는 인터뷰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지역의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캠프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들을 영어 일기로 기록하도록 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성찰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영어과에서 강조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중점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영어로 요리 과정을 익히고 소통하는 cooking class, 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 도구를 활용한 AI 프로그램 체험, 영어 영화 퀴즈 활동 등 흥미 중심의 체험형 수업이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프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굿즈임당」은‘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소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오픈에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 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단체·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본부 등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고용서비스를 공유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일자리센터 운영 과정에서 청취한 기업,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정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2026년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제작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관련 세부 추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의 일자리매칭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자체·기업체·대학 간의 유기적인 일자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라
[참좋은뉴스= 기자] 영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분야 보조사업은 한우·젖소·양돈·양계·양봉·친환경축산·가축방역 분야 82개로, 총사업비는 60억원 규모다. 특히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지를 둔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된 축산농가이며, 사업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다. 3월 대상자 선정을 거쳐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추진 및 점검을 실시하고, 12월에는 사업 완료와 함께 정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참좋은뉴스= 기자] 영천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가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도·시의원, 기관·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시민과 함께 이룬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최기문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각 읍·면·동장이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제시해 시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16개 읍·면·동의 주요 경로당을 방문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와 여가 생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이고 따뜻한 소통 행정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격려 속에서 영천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다”며, “주민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2026년이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증명하는 결실의 해가 되도록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건축·주택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현안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도 시·군 건축·주택과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변화하는 건축·주택 분야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및 현안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고, 현안 업무 협조사항 전달 및 시·군별 주요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는 지역 건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으로 ▲도시재생사업 적기 추진 ▲옥외광고물 및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공공임대주택 안정적 공급 ▲주거약자 지원 강화 등 주요 현안 사항들을 강조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으며, 시군에서 제안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검토해 향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군과 함께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나누는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도는 올해 표준지 33,540필지(전국 표준지 60만 필지의 5.6%)에 대한 적정가격을 1월 23일 자로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지가산정을 마치고, 토지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충북의 지가변동률은 1.82%로 전국 평균 변동률(3.36%) 보다 1.54%p 낮았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도내에선 개발 수요가 많은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 진천군이 각각 2.55%, 2.53%, 1.78% 순으로 최고 변동률을 기록했고,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지난해보다 140천원 하락한 ㎡당 10,240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으로 지난해보다 4원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 및 시·군·구청 민원실(지가업무 담당부서)에서
[참좋은뉴스= 기자] 기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정 대상은 약 10만 9천 필지이다. 1월 1일부터 1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 후, 1월 23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본격 착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서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기장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를 비롯한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다”라며,“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에서 검증을 진행한다. 검증이 끝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후 기장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기장군]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재정지원 재협의 ▲구월2지구 공원 내 식물원 반영 ▲논현동 580-3번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월동 영유아 체험 교육시설 건립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손주 돌봄 인정) 등 남동구 주요 현안 사업 및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형 교통망 혁명, 인천형 공감 복지 구현 등 혁신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톱10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 시간에는 올해 남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23일 비슬산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황성희 이임 여성의용소방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 장해숙 신임 대장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재난 현장과 일상 속 안전 활동을 함께해 온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되새기며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장해숙 신임 여성의용소방대장은 2018년 의용소방대에 임용된 이후 2020년 총무부장, 2023년 여성부대장을 차례로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각종 재난 대응 활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점에서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 대장이 이끌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관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평상시에도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지
[참좋은뉴스= 기자]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농업인과 농촌여성, 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달성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달성군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2026년 농촌지도사업과 주요 농업정책 전반도 함께 다뤄진다. 이 외에도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농업인 안전교육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농민수당 지원 사업과 ‘농업e지’를 활용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갱신 안내도 병행된다. 주요 교육 과목은 벼·원예작물·과수 재배기술로, 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나선다.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대응 방안과 작목별 현장 진단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핵심 작목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새해농업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참좋은뉴스= 기자] 광진구가 근로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한 저소득 가구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자립을 돕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광진 도약 소득은 근로소득이 발생해 생계급여가 중지된 가구가 다시 수급 상태로 회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근로장려형 지원 제도다. 지난해 7월 광진복지재단의 ‘200가구 보듬기’ 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대상은 근로소득으로 생계급여 보장이 중지된 가구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정액 지원하며, 생계급여 중지 다음 달부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의료·주거 수급 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가구 기준 중위소득의 15% 미만 범위에서 지급된다.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급여 중지 또는 종료 절차를 적용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함께 확보한다. 지원 과정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구가 급여 중지 가구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추천하면, 광진복지재단 심층검토단
[참좋은뉴스= 기자] 청송군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수리나 교체에 비용 부담이 따르는 각종 불편 사항을 청송군이 운영 중인 8282 민원처리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해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의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일상 속 소규모 생활 민원을 전화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는, 이름처럼 기억하기 쉬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신속한 대응과 간편한 이용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4년에는 2,261가구를 대상으로 7,039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2,321가구에서 7,383건을 해결해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는 군민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