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소통과 화합’ 척사대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월 대보름의 정취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사단법인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권태익, 이하 연합회)는 지난 3월 4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상록구 차돌배기로에 위치한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 마당에서 ‘소통과 화합! 2026년 안산시 장애인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산시 내 여러 장애인 단체 간의 위상을 제고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두드림 풍물단'의 풍물 놀이와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2부와 3부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체대항전 및 개인전으로 운영되는 윷놀이 ▲참여 회원 누구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자랑 ▲전통 놀이인 화살촉 넣기(투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윷놀이와 투호 등 각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