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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관내 경로당 277곳 순회 치매조기검진 완료

  • 등록 2025.12.17 1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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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치매검진 서비스로 2,700여 명 어르신 건강 살펴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포항시 남구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하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검진팀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기 검진팀은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예방교육과 홍보물품을 제공했으며, 총 277개소 경로당에서 2,700여 명의 어르신이 검진에 참여했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협약병원과 연계해 뇌영상 촬영 등 정밀검사를 지원하는 등 단계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치매 예방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조기검진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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