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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보건소서 울려 퍼진 크리스마스 선율…도미누스 앙상블 특별 연주회 개최

  • 등록 2025.12.17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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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시민 일상 공간에 클래식으로 전한 위로와 온기 선사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7일 포항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도미누스 앙상블이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한 해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일상적인 공공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공간을 채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연말의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도미누스 앙상블은 대표 남주영을 비롯한 지역 음악가 10명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 단체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이 음악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도서관, 의료원, 보건소, 병원, 학교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연주회를 꾸준히 이어오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민들과 이웃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미누스 앙상블 관계자는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고 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연주회가 포항 시민 여러분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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