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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 '쑥쑥'

  • 등록 2025.12.29 11:31:06
  • 조회수 2

성과공유회 열고 스피치 대회 진행…자신감과 소통 역량 높여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추진하는 '글로벌인재양성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키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원광보건대학교 국제협력팀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지역 초·중학생 57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인재양성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주 2회 1대2, 1대4 방식의 온라인 화상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워 왔다.

 

교육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지난 27일 원광보건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성과보고회는 학생들의 영어 활용 능력과 교육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피치 대회를 통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보여줬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피치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됐다"며 "무대에서 영어로 발표하며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힘쓴 원광보건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어민 화상영어는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보건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돼 고등교육기관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 품질로 매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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