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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 등록 2025.12.29 11:31:07
  • 조회수 9

2026년부터 임플란트 신규 지원…1인당 최대 2개까지 혜택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2026년 의치(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차 접수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후 1월 19일부터는 익산시 보건소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지원 항목도 확대됐다. 기존 완전틀니와 부분틀니에 더해 내년부터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가 지원된다.

 

다만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보건소에서 위·아래 틀니 비용을 모두 지원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틀니를 제작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신청 접수 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개별 검진을 거쳐 선정된다.

 

의료진이 전신 건강 상태와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업 적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은 노년기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왔던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씹는 즐거움을 되찾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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