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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신 단계별 건강관리 강화 '건강한 임신 케어' 추진

  • 등록 2026.01.05 0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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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충남 서산시가 예비 산모부터 임산부까지 임신 단계별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예비 부모 시기부터 임신 초기 단계까지 필수 검사와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건강한 임신 케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건강한 임신 준비와 출산을 지원하고 기형아 출산의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된다.

 

먼저, 고령 산모와 난임 시술 대상자의 임신 성공을 돕고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 유산균 1갑을 지원한다.

 

이어, 산전 검사를 진행한 예비 부모에게는 건강한 면역 기능과 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돕기 위해 엽산제 2갑을 각각 제공한다.

 

임신 15주 임산부 중 1·2차 기형아 검사 시기를 놓친 임산부에게는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신경관 결손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쿼드 테스트를 지원한다.

 

아울러 임신 16주 임산부 중 2차 기형아 검사를 진행한 임산부에게는 소양증 완화와 피부장벽 보호를 위해 판테놀 연고 1개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 부모 및 초기 임산부면서 서산시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했거나 보건소 산전 검사를 한 시민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임신 단계별로 꼭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예비부모와 임산부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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