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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경찰서와 협업 군민의 생명을 잇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 등록 2026.01.08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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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서천군은 ‘2025년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천만원을 투입,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자살 발생 빈도가 높거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점을 발굴해 '자살예방 다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를 설치하고, LED 큐브형 안내판과 바닥 조명 등을 조성해 생명사랑 실천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장소 선정과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서천경찰서 범죄예방정책과 및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CCTV를 설치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의도자 등 정신·자살 고위험군 60여건을 관련 기관과 연계하기도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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